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27살에 미대 재입학 좀 그른가2 8:17 64 0
차라리 단기 알바가 낫겠다 싶은게 8:16 28 0
사적으로 서로 기분 상한 회사 동기 있거든 근데 회사내에서 자꾸 사적인 감정 내비치..2 8:16 21 0
직장사람 부친상 가는데 흰 맨투맨에 경량조끼 괜찮아? 8:16 9 0
퍼즐 700 8:16 22 0
우리아빤 왤케 부정적일까9 8:16 123 0
오로 패딩 살말?9 8:15 867 0
이성 사랑방 29일에 데이트 있는데 지금 코수술하는 거 미친짓이지…?8 8:15 186 0
크리스마스케이크 투표좀 8:15 64 0
쇼핑몰 실수로 옷 하나가 안왔는데 8:15 11 0
인간이 진짜 간사한가봐 성과급 이번에 900 받아서 행복했었는데 갑자기 안 행복해짐.. 8:15 21 0
주식/해외주식 퀀텀 산 둥들아 안녕하니 ㅎ? 3 8:15 173 0
잡코리아 관심기업 이메일 오는 거 해제방법 아는 분? 8:14 7 0
여자들 고백찰때 적어도 예의는 갖춰주길...19 8:14 261 0
회사에 병원갔다가 출근한다고 했는데 9시 반쯤에 병원가서 진료받고 링겔까지 받고 하.. 8:14 7 0
와 급똥을 10분을 참았다3 8:14 93 0
사우스korea 영상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가끔 봤는데 8:14 19 0
사과가 밑부분이 갈라져있어서 그 부분이 말라있눈건 8:14 43 0
감기 몸살 같은데.. 간호사인 익인 이써? ㅠㅠ2 8:14 105 0
가위 너무 싫어 8:13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