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정일 일주일 지나도 안하는데 산부인과 가봐야하낭…

아님 그냥 건너뛰는건가보다 하고 담달까지 기다려?

요즘들어 생리 좀 불규칙했다 규칙적이었다 하긴했음 ㅜ



 
익인1
놉 바로 병원가야지
5일 전
글쓴이
아휴… 낼 가봐야하나 ㅜㅜ 돈없는데
5일 전
익인2
2주까지는 굳이 안가 피임 제대로 했으면
5일 전
글쓴이
제대로는 아닌거같아 물풍선을 안했거든
5일 전
익인2
그럼 찝찝해서 갈듯 ㅠ
그냥 진료만 보는건 그렇게 안비쌀거야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검사만 후딱 하고 와야겠다 ..
5일 전
익인3
난 임테기 해서 안나오면 굳이 안가
5일 전
글쓴이
ㅎ ㅏ 임테기를 해도 찝찝한건 어쩔수 없군…
5일 전
익인3
임테기 하고나면 불안한거 풀려서 며칠내에 금방 생리터지건데
5일 전
글쓴이
그럼 이번주까지만 기다려보까 흑 .. ㅠㅠ 왜 갑자기 불규칙해져선 ㅜ
5일 전
익인3
쓰니가 불안해서 계속 안하능걸수도 있어 긴장하고 신경쓰고 있으면 안한다더라 아니면 별거 아니니까 산부인과 갔다와바
5일 전
글쓴이
웅 넘 고마워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자취방 구축 신축 차이커?5 12.20 11:00 265 0
시코르 매장 점장인거 같은데 정말 불친절하고 눈치줘서 물건사려다 나옴 12.20 11:00 17 0
테무 포인트 5만원 같이 받을사람!!😇5 12.20 11:00 69 0
선택적 불매 하는 사람있어???3 12.20 11:00 99 0
커플들은 같이 자고 일어나면42 12.20 11:00 1608 0
보통 인스타 본계라고 하지 않나..?2 12.20 10:59 210 0
사촌생일챙김?5 12.20 10:59 71 0
집근처에 1달 7만원 독서실 있네1 12.20 10:59 25 0
171.6인데 172라고 하는 거 짜쳐?ㅎ11 12.20 10:59 54 0
코트 울 70 괜차너?? 12.20 10:59 27 0
아니 카톡 왜 이렇게 불편하게 바뀜 12.20 10:59 56 0
살짝 끼는 바지 허리 늘리려고 입고 나왔는데 12.20 10:58 24 0
맥 트로픽토닉 대체품 추천해줄 사람 ㅠㅠㅠㅠㅠ 12.20 10:58 16 0
아니 대리인 서류 안 가지고 와서 대리인 서류 준비해서 오라고 말만 했는데 12.20 10:58 16 0
인생은 혼자가 맞구나37 12.20 10:58 863 0
미소년 같은 얼굴은 드무니?1 12.20 10:58 59 0
1억8천모아따.. 더 힘내보쟈12 12.20 10:58 292 0
남친이 몇년째 생일선물로 치킨깊티만보내면 헤어짐?5 12.20 10:57 60 0
결정사가면 30대중반도 전문직만난다고 그직원이 나한테 그러던데 구라임?10 12.20 10:57 456 0
그런데 여자의 몸은 한달의 반 이상이 아픈 것 같지 않아...?34 12.20 10:56 3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