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사실 저번주에 계산 처음 배워서 조금 해보다가 이번주 부터 제대로 해보는데
계산은 빨리빨리 해줘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실수가 잦더라고..
그냥 실수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멘트 천천히 치고 포스기도 천천히 해보려는데 답답하거나 하지는 않겠지??ㅠ


 
익인1
웅 느리면 나는 걍 폰봄 생각보다 그러려니 해
2개월 전
익인2
괜찮아 웬만한 손님들은 이해 해주실거야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지
2개월 전
익인3
웬만하면 기다리지 뭐.
2개월 전
익인4
그냥 초보구나... 함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계산실수나면 골치아파지니까 차라리 제대로 하는게 나아! 괜찮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263 15:3623256 0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233 16:1813280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12:3514057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12:0316417 0
일상난 부산친구 만나러 가는 KTX에서 약속 취소당함 103 13:4410772 4
노트북 8년 써서 느려졌으면 무조건 새로 사야돼??8 03.09 19:02 70 0
피부에 뭐 잘못 바르고 뒤집어져서 빨개졌는데 비판텐 바르고 나아질까?4 03.09 19:02 22 0
즐거운 시급루팡 03.09 19:02 12 0
성형외과 데스크 중에 항공과 많음?4 03.09 19:02 338 0
면접 고민 03.09 19:01 23 0
근데 여미새 남미새들도 어찌보면 대단해…4 03.09 19:01 41 0
요즘 고시원이 뭐 이렇게 비싸…?2 03.09 19:01 71 0
엽기떡볶이랑 엽기반반 무슨차이야?3 03.09 19:01 235 0
연유라떼... 다신 안 먹어 설사하고 이래 익들도...?4 03.09 19:01 25 0
혼술하러 칵테일바 갈 건데 뭐 보면서 먹을까 추천 좀 03.09 19:01 9 0
위대한 커피 로그인 왜 안돼??? 03.09 19:01 74 0
저메추 부탁🍀🍀🍀🍀🍀🍀🍀1 03.09 19:01 15 0
애들아 카메라 색 뭐살까3 03.09 19:01 18 0
직장병행 공시 얼마나 걸릴까1 03.09 19:01 32 0
나는 넓은 집보다 03.09 19:01 18 0
진짜 엄마 안그러는척하면서 아들딸 차별 오지게 함6 03.09 19:00 77 0
너네도 답장할때 고민 많이해???1 03.09 19:00 56 0
빵빵이 작가 왜 여기서 욕먹음???1 03.09 19:00 115 0
7급이 피셋+헌법,행정법,행정학,경제학 이렇게 준비하면 되는 거 맞아..? 한능검+..5 03.09 19:00 54 0
생수 며칠 지난거 마셔도됨?6 03.09 18:59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