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비흡연자 옆에서 흡연하기, 대놓고 사람있는데에서 면박주기


 
익인1
사장이 들이댄거..
5일 전
글쓴이
으... 나이차이도 많이날텐데
5일 전
익인2
패션쪽 ㅋㅋㅋㅋ 얘네는 진짜 지네 수준을 모르더라.
5일 전
글쓴이
?? 왜? 무슨일때문에 그렇게생각해?
5일 전
익인3
외모지적하기
5일 전
글쓴이
아 나도 비슷한거있었어 화장하고 오라고
5일 전
익인4
편의점 cctv로 감시하면서 쉬고 있으면 전화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심지어 다 해놨거나 아직 할 시간 안됐던 일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셀프 염색하면 후회하려낭1 12.20 10:54 16 0
혹시 뜨개질 잘하는 사람 있으까3 12.20 10:54 44 0
나 다음 주 갑자기 휴가 생겨서 26.27.28 교토 좀 다녀올랬더니 비행기 값이 ..8 12.20 10:53 972 0
스카에 나포함 3명인데 이날씨면 히터틀어도되지??? 12.20 10:53 50 0
갑자기 피부에 빨간 좁쌀 왜케 많이 생기지 12.20 10:53 20 0
키 큰 남자가 12.20 10:53 30 0
하 노트북만 쓰다가 요번에 데탑으로 바꿨는데 12.20 10:53 20 0
사귀기로햇는데 어느순간 친구사이의 대화만 유지되면 헤어진거? 12.20 10:53 21 0
T들은 호감있으면 공감보다 해결책 내줘?10 12.20 10:53 161 0
얘드라... 업무가 추추가추가추가 되면서 실수가 계속일어나는데 어떻게 할거임?3 12.20 10:52 41 0
배달 2번만 시켜먹어도 4만원이네10 12.20 10:52 351 0
카페인 음료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12.20 10:52 16 0
왜 다들 그렇게 골프치러 다니지 했는데1 12.20 10:52 402 0
면접 봤는데 망함2 12.20 10:52 68 0
같은 가격이면 소고기랑 돼지고기 중에 뭐가 좋을까?3 12.20 10:52 55 0
연락안하면 헤어진거야?2 12.20 10:52 26 0
나도 애정결핍인 거 같은데 소심해서 모솔임 13 12.20 10:52 305 0
이거 택배 오늘은 올까? 12.20 10:51 26 0
산리오 잘알들아 나 궁금한 거 있아ㅠㅠㅠ 12.20 10:51 39 0
가슴 작게 보이는 법 있어? 3 12.20 10:51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