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너네는?


 
익인1
양갈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76 8:2151154 3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04 11:0226301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66 17:3617299 2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1 17:018095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86 9:4721087 1
키 170넘는 여자들아3 12.20 15:24 69 0
강의 세개 들었는데 12.20 15:24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2개월만에 보는데 15 12.20 15:24 255 0
왜 아직도 3시 23분이야?3 12.20 15:24 57 0
엄마 기다리다가 배고파서 회 사둔 거 먹음 12.20 15:23 13 0
아니 긍데 아웃백 회식 개좋음9 12.20 15:23 518 0
아이폰15 핑크 너무.. 눈에 아른거린다..1 12.20 15:23 51 0
내 인연이 있긴 한걸까 12.20 15:23 33 0
꼬투리잡는 댓 많아졌네13 12.20 15:23 111 0
혹시 집 주소지 이전해본 사람 있어?4 12.20 15:23 36 0
직장인들 70만원으로 충분히 살 수 잇잔아,,?42 12.20 15:23 621 0
플립4 사진이나 영상 화질 개선할 수 있는 방법 진짜 없는 건가... 에휴1 12.20 15:22 25 0
천안 자취하기 좋은 동네 어디야????? 8 12.20 15:22 53 0
영화관 특전은 보통 영화관 자체에서 만들어???2 12.20 15:22 23 0
노인분들 기침 소리가 듣기 싫은 이유가 뭘까...27 12.20 15:21 551 0
아 갑자기 어제부터 콧볼에 머리카락 붙은 느낌들어1 12.20 15:21 13 0
맥날vs맘터5 12.20 15:20 22 0
봉구스밥버거 근본메뉴 뭐야?1 12.20 15:20 69 0
써본 ott중에서 가성비 젤좋다고 생각하는곳어디야?10 12.20 15:20 141 0
반찬 안덜어먹는거, 국 냄비째로 먹는거 너무 싫어17 12.20 15:20 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