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잡담] 이거 니트 어디껀지 아는사람! | 인스티즈


이런니트 넘 유행인가..? 이뿐거같운디



 
익인1
직잭에 리본니트라고 치면 나올듯
15시간 전
글쓴이
오 댇큐
15시간 전
익인2
글쓴이
오 브랜드거일줄알았든데
겁나싸다 땅큐!!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에어팟 프로보다는 줄이어폰이 그나마 덜 나쁘겠지?? 7 8:04 135 0
샤브샤브 해먹을 알배추랑 숙주 냉동 보관해두돼?2 8:04 23 0
버스 안뜨는거 맞지? 하 짜중나네2 8:03 197 0
학점 미리 알 수 있는 법 없을까1 8:02 73 0
왜 자꾸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걸까 8:02 76 0
신입이고 1월부터 월차생기는데 월차는 늦게 쓰는 게 좋다는디10 8:02 573 0
밥먹고 얼마정도 소화시키고 운동가는게 좋아?2 8:02 89 0
지하철에서 영단어책 보면 민폐야?? 5 8:01 222 0
이성 사랑방 오늘 소개남 처음 만나는데 롱패딩 성의 없음?7 8:01 192 0
장꼬인거 같은데 당장 해결할 방법 없나ㅠㅠ1 8:01 24 0
아크네 로즈멜란지 목도리 지금 사기엔 늦었나???6 7:59 884 0
친구 육아 중인데 생일 선물 추천해주라 7:59 13 0
오늘 어제보다 추움????10 7:59 722 0
오늘 서울 후리스 가능해?1 7:58 61 0
괄사로 옆통수밀면 개아픈거 정상이야????...4 7:58 285 0
본인표출 나 예전에 글 올린적있는데 11 7:57 234 0
헬스장에서 운동 조금한다고 어깨 안넓어지지? 7:56 94 0
양성애자인데 신점이나 사주에서 결혼 못하거나 늦게한다고하거든10 7:55 432 0
지금 시기 건강검진 사람많아?1 7:55 37 0
등교하기 싫다 7: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