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67 0:0932810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6 0:363186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2 3:4151274 1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33 7:4835700 0
타로 봐줄게168 12.21 23:2713398 0
후 이번주 알바비 들어왔다 12.20 07:28 30 0
어차피 뭐라고 욕해도 남자들은 여자로 보는게 짜증나 12.20 07:27 44 0
큐플레이 부활했어???????6 12.20 07:27 216 0
아 가기 싫어 진심.. 2 12.20 07:27 178 0
이성 사랑방 헤어짐 통보 받고 얼굴보고 마지막으로 얘기하기로 했는데2 12.20 07:26 121 0
클스마스때 약속 없는 애들 뭐해5 12.20 07:26 460 0
영화관 도중에 들어갈 수 있어?6 12.20 07:26 18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하루뒤에 전화 카톡 차단 12.20 07:25 41 0
나 지금 한달 안된 신입인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몸살인가 너무 몸이 아픈데 아직 한달.. 12.20 07:25 86 0
응칠응사응팔에3 12.20 07:24 110 0
와 나 갑자기 승모근 우뚝 솟은거 왜 그런가 했는데10 12.20 07:24 1214 0
아파트아이,,, 캐시 4만원 모앗다,,, 12.20 07:23 102 0
이거 알바 면잡 탈락한거지..?ㅠ2 12.20 07:23 149 0
아이폰 처음 샀을때 데이터 옮기는거 12.20 07:23 13 0
23살인데40대같이생겻으면 1 12.20 07:22 78 0
배란기에 유독 아랫배튀어나오는 이유가뭘까6 12.20 07:21 580 0
엄마 위로방식이 너보다 힘든사람많다인데 위로안받느니만큼 못함1 12.20 07:21 19 0
잘생긴 모솔 어떻게 생각해?13 12.20 07:20 601 0
????? 네이버지도에 서울 3100번 3600번 버스 배차 정보가 안.. 16 12.20 07:19 587 0
속터지고 싶은 사람 이혼숙려캠프 이번거봐,,,13 12.20 07:19 9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