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좀 끼게 맞았던 바지가 헐렁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58 0:0931848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1 0:363116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1 3:4150544 1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28 7:4834727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3237 0
너네는 메모리 그대로 있는 ex-폰(공기계) 가족한테 선뜻!!!!빌려줄수있어?1 12.20 07:08 22 0
30살 익들아 만약 회사에 23살 짜리 막내남직원있으면66 12.20 07:06 5021 0
트위터 앱 신기하다 12.20 07:06 18 0
버스시간 왜 안떠….ㅜㅜ5 12.20 07:05 401 0
하 운동하러가야지1 12.20 07:04 89 0
갑자기 다리가 너무 저리다....6 12.20 07:04 222 0
스벅 프리퀀시 무드등 왜 없지???18 12.20 07:03 677 0
카링 스탈 12.20 07:03 16 0
와 화장실 갔다왔더니 (ㅎㅇㅈㅇ 12.20 07:01 245 0
갑자기 아침부터 토 하는 중...6 12.20 07:01 493 0
커피 안 좋아하는 익들은 티라미수도 별로 안 좋아해?2 12.20 07:01 33 0
9시시험인데 지금 자는거 에바야…???5 12.20 07:01 249 0
이성 사랑방 친구 중요시1 12.20 06:59 48 0
와 진짜 300일을 정신없이 보냈네 12.20 06:59 321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이었는데 공포회피형 된듯1 12.20 06:58 63 0
양치하고 자야지.. 12.20 06:57 15 0
자제력 ㄹㅇ 떨어지는 사람인데 너무 한심하게살음3 12.20 06:57 612 0
근육량 얼마나 빠진건지 감도안오네 12.20 06:57 24 0
챗지피티한테 못생겼다는 말 너무 많이 들어서 상처받는다 했는데 걔가 자존감을 높이라..23 12.20 06:53 952 0
주식 주린이 양도세 관련 손절 질문 있어ㅜㅜㅜ1 12.20 06:5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