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예를들어 인스티즈라고만 쓰면
인스티즈익명잡담 최근 걸로 자꾸 자동완렁되는데
일일이 백스페이스바로 지우먼 되긴 하는데 굳이외그래야하는지..
어케 못 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47 11:023536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00 8:2157442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89 17:3626400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17 9:472888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8 17:0111425 0
익들아 나 저녁 추천해줘라3 12.20 17:15 28 0
많이 긴머리인 익들 면접 전에 머리 잘랐었어??6 12.20 17:14 139 0
방금 유인짱 가디건 물어본 익인아1 12.20 17:14 486 0
이성 사랑방 썸남 취향 대쪽 같았네 청순 귀염14 12.20 17:14 447 0
사회초년생 연봉 3천 어때..?1 12.20 17:14 52 0
키 168에 피지컬 헉 소리나게 예쁘려면 어느정도야?7 12.20 17:14 225 0
지하철 자리났는데 할아버님이 자리 양보해줌1 12.20 17:14 23 0
서러워서 눈물나오려해서 회사화장실로 도망옴 12.20 17:14 18 0
이성 사랑방 결혼해도 커리어 안놨으면 좋겠으면서 남편은 집안일을 같이하는게 아니라 .. 5 12.20 17:14 66 0
나 진짜 인생 살아가기 힘든 민감형이다 ㅜ12 12.20 17:13 388 0
친구 강아지 인스타 터지고 팔로워 늘어나면서부터 이상해짐4 12.20 17:13 106 0
질염은 산부인과 가면 바로 낫나? ㅠ 10 12.20 17:13 79 0
사촌동생이 출산의 고통 말해줬는데5 12.20 17:13 52 0
인테리어 일 하면 잘할것 같다는게 어떤 뜻일까??6 12.20 17:12 75 0
조거팬츠 오트밀 vs 소라 뭐가 더 옘붐!!!!☁️☁️☁️11 12.20 17:12 380 0
생리 일주일 넘게 밀리는데 pms는 계속 됨 진짜 미칠것같아 12.20 17:12 37 0
저녁 골라줄사람~4 12.20 17:12 145 0
숨 막히고 왤케 심장이 뛰지 매스껍고3 12.20 17:11 23 0
리쥬란 받으러간당1 12.20 17:11 35 0
사람 시체도 먹던데 들개 좀 싹다 어캐 하면 안되나17 12.20 17:11 6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