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아님 세탁기로 그냥 돌려두 되는거야?


 
익인1
난걍 돌려버려
9일 전
익인2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돌려고 괜찮음
9일 전
익인2
근데 줄어드는 것도 있어서 잘 보긴 해야할 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9 12.28 11:0267328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4 12.28 17:3656666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2 12.28 17:012080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8 12.28 20:241941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46 0
가족이랑 밥먹는거 스트레스받는익 있어? 12.20 18:11 28 0
치과 미룬자의 최후,,,6 12.20 18:11 78 0
영어 자신있다 하는 익들 이 단어 알아?14 12.20 18:11 280 0
진짜..버정에 정차하는 사람들 짜증나 죽겠다1 12.20 18:11 33 0
직장익들아 우수사원 이런거 받기 어렵니1 12.20 18:11 30 0
친구네에서 동거하는데 생활비줘야해?20 12.20 18:10 157 0
익들아 나 뮤트톤인데 레드 바르고 싶어서 써봤는데...... 12.20 18:10 18 0
혹시 결혼한 익들 있어? 내 이야기좀 들어줘 ㅜ3 12.20 18:10 37 0
경기도 사는데 면접볼때 출퇴근 거리 너무 멀지 않냐는 말 들으면 12.20 18:10 24 0
강아지 혼자 있으면 하울링하듯 우는 거 보편적인가..? ㅠ9 12.20 18:10 28 0
이성 사랑방 남의 회사 이야기 듣는거 너무 기빨림 12.20 18:10 47 0
이성 사랑방 누가 문제인 거 같아? 12.20 18:09 30 0
살면서 허리 아팠던적은 없어 12.20 18:09 23 0
스터디카페는 웬만하면 장사 잘되지?? 12.20 18:09 20 0
이성 사랑방 남자쪽에서 두번 헤어지자하는거 거의 맘 놓은거야?2 12.20 18:09 93 0
낼 폭설 심하진않겠지..?? 12.20 18:09 25 0
외국영화보는데 나이한참 어린 직원이 12.20 18:09 16 0
아 개웃긴데 안웃겨 아빠 안오길래 전화해봤더니 12.20 18:09 68 0
너네라면 엄마청소 도와주러 갈거야?5 12.20 18:09 22 0
대기업 다니는 익들아 너네 회장님 본적있니?1 12.20 18:0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