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지금 절망길 걷는 중..


 
익인1
ㅋㅋㅋㅋ절망길이라니ㅋ큐ㅠㅠ어감이 너무 슬프자너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10 12.19 21:342700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5 12.19 23:0554478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27 12.19 22:0220124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29 13:045004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4204 1
오늘 새벽에 운동할 때 개추웠음..4 9:24 295 0
Istj들은 예의상이라도 뭐 물어보는거 잘해..?4 9:24 36 0
우리 집에 옛날에 자살 기도를 하던 사람이 있는데 9:24 31 0
미용실 시작 10분전에 가도 되나... 9:24 13 0
반려견키우는 익들아 다 들어와바!!!!2 9:24 24 0
너네라면 안물어봐?직원이 커피나만안줌9 9:23 35 0
카택 아이오닉5 멀미 오짐...1 9:23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들 단톡방에서 내 욕한 거 알면 헤어질거야?20 9:23 189 0
텃세부리는선배vs암것도 몰라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되는 후배1 9:23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 안 만나는 이유, 연락 안 오는 이유를 최근에 듣게 되었는데.. 조금 ..4 9:22 177 0
와 요즘 운동회는 무조건 무승부 만든데6 9:22 94 0
하 요즘 일하면서 왤케 종이에 잘 베이지 ㅠㅠ2 9:22 64 0
수급비 들어왔당3 9:22 311 0
임테기 두줄 ...ㅋㅋ22 9:22 1231 0
원래 40대에서 50대 넘어가면 짜증 많아져?3 9:2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더 솔직했음하는데 아무리 연인이라도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한거야.. 6 9:20 122 0
오늘 새벽에 종아리 쥐 났음 처음으로,,,,,,,,,,,, 9:20 11 0
도쿄 가서 셀린느 선글라스 살만해? 9:20 12 0
울산 교통 진짜 🐶쓰레기 9:20 17 0
내배카로 에펙이랑 프리미어 수업 등록했거든 어제가 첫 수업이었는데 수강철회할까..?.. 9:2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