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내가 한 말에 대한 반응을 원하는데 상대는 그거에 대한 반응을 안 해주고 자꾸 딴 얘기로 넘어가...ㅜㅜㅜㅜㅜ
아님 자기 얘기만 한다던지........ 
항상 그러는 건 아니고 가끔씩 이러는데 무시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진 않거든
그냥 얘 연락 스타일이 이런 건가ㅜㅜㅜㅜ?
이것때문에 썸붕 내고 싶어져ㅋㅋㅋㅋㅋㅋㅜㅜ


 
익인1
와씨 내 잇팁 썸남도 그러던디 ㅋㅋㅋ
그래서 나도 걔 말 무시하고 내 얘기만함

15시간 전
글쓴이
진짜 나랑 대화하기 싫은건가 이 생각까지 했어ㅋㅋㅋㅋㅋㅜㅜ 둥이는 그거때문에 썸붕까진 아직 아닌 거 같아??
15시간 전
익인2
더 늦기 전에 돌아가.... 내가 그런 사람이랑 지금 사귀고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음.
15시간 전
글쓴이
썸이라서 뭐라고도 말을 못하겠어ㅋㅋㅋㅋㅜㅜ 둥이 썸탈 때도 상대방이 이랬어???
15시간 전
익인2
응... 내가 관심 없는 주제여도 혼자 줄줄 떠들고 내 얘기엔 반응 안 하고 본인 얘기만 했어... 근데 내가 원래 남 얘기 잘 듣는 편이기도 하고 그땐 마냥 좋아서 그냥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였는데 사귀니까 걍 지쳐. 기빨리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공연장 단기알바 해본 사람!!!11 8:57 73 0
몽쉘 오예스 초코파이 커스타드 후레쉬베리 이것중에 뭐살까?3 8:57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혼자여행 간다고 해도 괜찮아??8 8:57 95 0
연말정산 기납부세액이 소득세+주민세야?2 8:57 23 0
익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4 8:56 11 0
속 울렁거리면 멀미약 먹나3 8:56 15 0
거울봤는데 너무 예뻐 ㅠㅠ 8:56 66 0
오늘 생일이라 출근길이 기분 좋당!!! 🥰3 8:56 15 0
이번 이혼숙려캠프 진짜 개레전드 썼다.......63 8:56 2244 0
아침에 불닭볶음탕면 에바인가5 8:55 1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때 우리 봐? 이러는 거 안 보고 싶다는 건가?4 8:55 147 0
살 찌는데 음료수가 직빵인듯 8:55 61 0
쓰차 해제됐당.. 8:55 10 0
본인표출익들가족이다 생각하고 답좀제발1 8:55 71 0
귀 구멍 들어가기 직전에 뾰류지 남... 8:55 56 0
쉐어하우스 보러갔다가 계약 안하는 경우 많지..?? 8:55 12 0
향기좋은 핸드크림 추천해줄수 있어?2 8:55 19 0
내일 눈 많이오려나..?1 8:54 46 0
혼자 여행 가 본 나라 중에 좋았던 곳 어디 있어?? 일본 말구11 8:54 127 0
아늬 왜 학교에서 어플이 시행이 안되는거지? 8:5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