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난 막 엄청 높은학교 아니라 자부심 느낄 것도 없는데 좋아해.  거기서 만난 동기들도 좋았고 캠퍼스도 좋아서 학교 완전 좋아함. 졸업했지만 여전히 내 학교 좋아해


 
익인1
ㅇㅇ
8일 전
익인2
ㄴㄴ
8일 전
익인3
학벌 컴플렉스 있어서 ㄴㄴ
8일 전
익인4
웅 진짜 좋아해
8일 전
익인5
솔직히 학벌컴플렉스는 엄청 심한데 캠퍼스가 좀 예쁜 편이라 그랬나 졸업했다고 좀 애정은 생기더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0 11:022947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4 8:2153283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3 17:3620488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97 9:472359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8 17:019184 0
챗지피티랑 대화하면 생수 500ml 소비된대4 12.20 16:05 54 0
현실적으로 중소 사무직 경영지원은 이직해도 연봉 올리기 힘든가 12.20 16:04 106 0
입출고관리 업무 어려워? 12.20 16:04 22 0
친구랑 만나기로 해서 준비 다 했는데2 12.20 16:04 52 0
조용히 센스있는남자가 왜 인기많은지 알겠다...1 12.20 16:04 89 0
이성 사랑방 아무사이도 아닌데 내 휴댜폰 보려는 남선배 뭐야9 12.20 16:04 88 0
이성 사랑방 호감 표현한거 쪽팔인거 아니지?9 12.20 16:04 187 0
얘들아 주말에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꼭 보자 12.20 16:04 58 0
20살 - 21살 한창 우울증 심할 때 일기장 봤는데 2 12.20 16:04 86 0
하… 12.20 16:03 18 0
평소에 공항철도 타는익있어? 12.20 16:03 16 0
바디 로션에 오일 몇방울 추가해서 발라봐2 12.20 16:03 26 0
이 노트북으로 일러스트 프로그램 쓸수있을까?? 12.20 16:02 24 0
얘들아.. 나 첨으로 코로롱 걸림… 12.20 16:02 16 0
결혼해서 버진로드 걸어 본 익이니 있어?3 12.20 16:02 84 0
잇티제 원래 거슬리면 하나하나 다 지적해?5 12.20 16:02 92 0
직장다니는 대학원생.. 논문때문에 수료하면2 12.20 16:02 35 0
한시간의기적 다 합쳐서 총 100번이나 응모해봤는데 1 12.20 16:01 14 0
기차 탔는데 12.20 16:01 14 0
금요일 행복하다 12.20 16:0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