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20대 중반인데 모쏠임 근데 그 이유가
지독한 페미면서 남자는 만나고 싶어함 근데 남자가 데이트비용이나 뭐든걸 다해줘야한다는 미임 걍.. 그러면서 자기주제도 모르고 눈은 엄청 높아  내가 볼땐 자기는 연애 못하는게 맞는데 뭐하러 눈 낮춰서 연애하냐는 둥 나랑 친구들중에 연애하는애들한테 들으라는식으로 자기는 안하는거다 어쩐다 하면서 열등감 폭팔.. 자기가 가만히 있으면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가 다가와서 간이고 쓸개도 다 빼주며 자기한테 헌신해야 사귄다 등의 정신나간 생각을 가지고 있음.. 진지하게 저 정신머리 안고치면 나중에 결혼 못하고 평생 혼자살거같아서 한심해


 
익인1
친구도 이상하긴한데
왤케화남 짤 쓰고싶다

2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이 친구한테 화나는일 생각나가지고ㅋㅋㅋ 왤케 화남 맞긴해..
2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있지.. 글만 봐도 화날 거 같긴해
2개월 전
익인2
걔는 어지간히 못생겼나보네
내지말라해도 지가 낸다는 애들 수두룩한데

2개월 전
익인4
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443 03.08 18:3629313 0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465 03.08 13:0866295 2
일상간호 태움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이해돼?183 03.08 15:1329182 1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03.08 12:5422985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03.08 12:1417181 0
부모님한테 차 물려받은(받았던) 익들아7 03.08 19:37 136 0
투썸 밀크티쉐이크 어때?! 03.08 19:37 19 0
헬스장 가서 운동 하고 와서 저녁으로 제육볶음+양배추 쌈 해먹음3 03.08 19:37 18 0
대학 새내기인데 ppt 같은건 미리캔버스 써도 무난하지??2 03.08 19:37 15 0
이번년부터 롯데택배 문자도 안 옴4 03.08 19:37 17 0
별 친하지도 않으면서 추측하는 애들 진심 혐오스러움ㅠ2 03.08 19:37 67 0
공시생인데 일행으로 옮기는 거 에발까..?ㅜ 24 03.08 19:37 246 0
와 보이스피싱 넘 무섭다 03.08 19:36 14 0
부모가 내가 때리면 너도 때리겠다? 라길래 그럼 맞고만 있냐는 말이 그.. 4 03.08 19:36 62 0
커뮤가 이건 맞는 거 같음 2 03.08 19:36 42 0
근데 정보화 시대가 더 병들게 하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2 03.08 19:36 25 0
이성 사랑방 대학 오면 인기 투탑인 남자 과가1 03.08 19:36 109 0
안성재솊 유튜브하는거4 03.08 19:36 20 0
나도 할 말 하면서 살고 싶다 03.08 19:36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넌 나 안 보고싶냐고 전화하면 에바야? 18 03.08 19:36 169 0
평소 지출습관이랑 다르게 갑자기 쌩뚱맞게 큰금액을 긁으면 카드사에서 바로 전화온다고..1 03.08 19:36 68 0
취준얘기하는데 계속 부담가지라고하능소리아니고 하는데 03.08 19:36 20 0
우리집 고양이 단 한장8 03.08 19:35 83 0
무센트 20대중반이 입어도 되는 브랜드임? 03.08 19:35 18 0
부대찌개 1인분 900만원3 03.08 19:35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