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ㅈㄱㄴ


 
익인1
ㅇㅇ
5일 전
익인2
본캠은 ㅇㅇ
근데 세종도 있음 (분교)

5일 전
글쓴이
그쪽으로 갈일있는데 세종도있어서 헷갈렸는데 감사
5일 전
익인3
yeah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18 12.24 18:1231937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20846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2 0:37556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0 12.24 21:0314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6 12.24 20:0836878 1
브라 좀 저렴하면서도 괜찮은곳없나4 12.20 11:06 7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왜 카톡 친구 삭제 안 할까25 12.20 11:06 7351 0
이수역 자취어때?? 살기좋아 ??9 12.20 11:05 35 0
보통 월셋방 알아보러 몇일전부터 다녀?7 12.20 11:05 29 0
3박4일 도쿄 180만원씀 20 12.20 11:05 674 0
나만 아침마다 현타오ㅓ? 12.20 11:05 29 0
에어랩 비슷하게 나온거 사는거 굳이일까 12.20 11:04 18 0
이성 사랑방/ Istp랑 이브에 만나기로 했다! 16 12.20 11:04 467 0
커피 원래 똥 잘나오나..?18 12.20 11:04 517 0
동탄 맛집 아는 사람?2 12.20 11:04 22 0
간호 웨이팅하는 익들 있니? 2 12.20 11:04 47 0
못생기면 인성도 더럽단 말 이해돼?5 12.20 11:04 43 0
이성 사랑방 내 취향(외모) 아닌 사람이랑5 12.20 11:02 161 1
아 점심 고민이네......1 12.20 11:02 27 0
광주/인천 소개 비추지?ㅔ 11 12.20 11:02 267 0
이성 사랑방 estj 엣티제 남자 표현 잘 함?4 12.20 11:02 178 0
잠 많은거 진짜 어떻게 고쳐야 될까 ㅠㅠ16 12.20 11:02 464 0
집앞 붕어빵집 킹받아2 12.20 11:01 310 0
남친이 생일선물로 배달앱깊티4 12.20 11:01 53 0
미용익 있어? 12.20 11:01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