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나도 죽고싶거든 그냥 둘이 같이 죽을까


 
익인1
지금 둘다 본가 살아??
18시간 전
익인1
나도 그랬는데 자취 시작하고 우울증 공황장애 완화되서 요새 약도 안먹음
18시간 전
글쓴이
엉 둘다 본가... 금전적인 부담때메 본가사는데 그냥 나가살까?
17시간 전
익인1
ㅇㅇ 둘다 본가라는거보니 둘다 회사도 가까운거같은데 투룸 잡아서 둘이 같이 살아
둘이 같이 살면서 생활비 부담하면 자취여도 부담 덜함

17시간 전
익인1
혼자살면 150 나갈거 둘이 살면 200으로 살 수 있다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근데 아플때 수액 맞는게 진짜 직빵이긴하다1 9:38 34 0
사장님께 버낼 문자 좀 봐 줘 오늘 11시반 알바인데 도저히 못가겠음9 9:38 725 0
원래 다섯시간 정도밖에 못자면 피곤한게 맞는건가2 9:38 16 0
왜 사진만 찍으면 중안부가 길어보이는거지?!2 9:38 70 0
강아지가 산책 싫어하면 안시키면 되는 거 아니야?9 9:38 277 0
다시 태어난다면 곤충으로 태어나야 함 익들은 뭐할래?1 9:37 18 0
네이버지도 버스 질문점... 9:37 26 0
엄마 때문에 진짜 열받는다1 9:37 25 0
내일 공연보러가는데 감기땜에 기침하거든 2 9:37 55 0
둘중 어떻게 쉬는게 더나음? 9:37 12 0
키 성인돼서 조금 크긴했네 9:36 23 0
어제 불닭먹었는데 배에서 자꾸 소리남 9:35 18 0
어제 술 먹는데 옆에 불륜있었음3 9:35 129 0
양 적은날도 탐폰해?4 9:35 25 0
강아지 산책 몇도부터 안시켜?2 9:35 80 0
목돈 4000만원 있는데 예금만 하는거 아까워??? 7 9:35 48 0
있으면 좋은, 그대로 배워놓으먄 좋은거 뭐있을까2 9:35 19 0
연말정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이거 그냥 주택청약 납입액 다 쓰면 돼????1 9:34 21 0
무탈함에 감사한 하루2 9:34 28 0
30살 신입도 많니2 9:34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