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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좋아하는 티 내는 애가 자기 친구한테 내가 느와르 영화 나올 거 같이 생겼다는데
나 좋아하는 애니까 칭찬은 맞을 거 같은데
살면서 저런 표현은 처음 들어봄...
칭찬 맞나?;


 
익인1
너 남자야? 약간 퇴폐미랑 무거운 분위기?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남자임
퇴폐미는 또 뭐임...
무거운지는 모르겠고 걍 무뚝뚝함 ㅋㅋㅋ
외모가 아니라 성격 말하는 거였나

2개월 전
익인2
눈썹 찐하고 선 굵은?
2개월 전
익인3
눈썹 진하고 날카롭지만 어딘가 아련한 눈매, 살짝 있는 다크서클, 오똑한 코에 약간은 두터운 입술, 담배 맛있게 피게 생김
2개월 전
글쓴이
눈썹 찐한 거 맞음
날카롭게 생긴 거 맞음
아련은 모르겠음
다크서클 좀 있음
코 높음
입술 살짝 두꺼움
담배...는 금연중임

야 일단 칭찬은 맞음?

2개월 전
익인3
내가 여자라면 그런 남자 좋아할듯 칭찬맞지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땡큐 ㅋㅋ...
2개월 전
익인4
섹시하게 생겼는데 슬픈 사연 있을거같은 느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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