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40 12.19 20:3140161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5 12.19 23:0544755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55 12.19 21:3420192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7 12.19 19:2723290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5 0:372146 1
????? 네이버지도에 서울 3100번 3600번 버스 배차 정보가 안.. 16 7:19 580 0
속터지고 싶은 사람 이혼숙려캠프 이번거봐,,,13 7:19 859 0
남자들불쌍한거같아 7:19 112 0
오늘 월급날인데 부모님한테 100만원 드리면 좋아하실까 2 7:18 107 0
enfj는 친화력 좋은건가 7:17 15 0
코성형하고 지하철타도돼?2 7:17 129 0
오늘 날씨 별로 안춥지??!!2 7:16 287 0
드디어 오늘 라면 먹을수있는날이야 기다려왔다6 7:16 26 0
조용하고 음침하게 내가 피해 안보면 장땡인 사람 너무 싫어15 7:15 481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연은 진짜 있는 거 같음 신기함 4 7:14 361 0
짝남이랑 썸탄다고 소문 났는데 망한건가1 7:14 351 0
전남친 만나기로 했는데 점점 정신병걸리는 느낌이지 7:14 17 0
일본이 애니강국이 어떻게 된걸까? 1 7:13 96 0
배고플때vs배부를때 언제 더 짜증나?4 7:13 77 0
7시부터 이사한다고 나가 있우라는데 7:13 15 0
한국에도 유튜브 학생 요금제 있어?6 7:12 89 0
국민연금 아는사람 ㅠ1 7:12 93 0
요즘 인스타 좋아요가 많이안눌리네,,1 7:10 231 0
와 사촌동생 의대합격함......3 7:09 851 0
지금 버스시간 안뜨는 애들 "지역버스시스템”으로 보면 떠!!1 7:09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