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는 집에서 잴 때 공복에 옷 안입고 재거든…
근데 밖에서 건강검진이나 인바디 재면 옷무게도 포함되잖아ㅜ 그러면 옷무게는 감안하고 재 아니면 그 포함된 몸무게로 돼? 


 
익인1
아니 그냥 옷포함
17시간 전
익인2
난 옷 감안해서 재!!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20 13:041913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87 0:1811390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32 14:2710446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27 16:381439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106 2
어릴때 지나치게 강압적이고6 9:34 39 0
요즘 헤어라인에 뭐 자꾸 올ㄹ라오는데 약국에서 뭐 달라하지 ..? ㅜㅜㅜㅜㅜㅜ 9:34 11 0
자고 일어난 직후에 얼굴형 이뻐보이는 거 뭐지2 9:34 28 0
혹시 케익할인 아직 남은 곳 있어?? 9:34 72 0
아니 토익학원 오늘도 늦게 가려는데 쌤한테 카톡 와서 식겁했어 9:34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애인이 계속 이러면 어때 ? 9 9:34 83 0
치과에서 일하는 익 있어? 이것도 매복 사랑니야?7 9:33 108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 찾기 힘든가?7 9:33 169 0
비행기 타고 한국 가는 중 9:31 74 0
아웃백 혼자 가서 메뉴 두개 시켜도 되겠지?11 9:31 89 0
애기같은 얼굴 어떻게 고쳐? ㅠㅠ43 9:30 712 0
나 1억짜리 배달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는당10 9:30 1017 0
여동생 인생이 너무 부럽다ㅠ74 9:30 1747 0
셀프 브왁 해본 익 있어? 9:30 15 0
이성 사랑방 제발 생일에 연락오게 해주세요...🙏 1 9:30 52 0
피크민 소형 보라 버섯 캐도 파랑 헬레보루스 나와? 9:29 13 0
리들샷 100이랑300중에 뭐사?1 9:29 22 0
필라테스할때 배 안 보이는 옷 없나ㅠㅠㅠ10 9:28 711 0
직딩들아 모닝커피타임 있어?6 9:28 137 0
코스트코 푸드코트도 그 회원 머시기여야5 9:2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