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난 기억나는한 어릴때부터 이미 안믿고 있었던거같은데

다들 산타는 믿었어? 

몇살부터 진실을 알았어?



 
익인1
기억 안나...
5일 전
익인1
언제부터였지....
5일 전
익인2
처음부터 안믿음 왜냐면 유치원 선생님이 너무 대놓고 산타분장하고 같이 하원차 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산타인척도 안하심
5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첨부터 안믿었어
아빠가 우리집은 기독교 안믿고 무교라서 크리스마스 안챙겨줄거라고 어린이집 다닐때 말함...

5일 전
익인3
아니 아버지 그럼 다른 집 부모님은 크리스찬이여서 챙겨주는거겠습니까ㅠㅠ
5일 전
글쓴이
악 그랬구나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79 12.24 18:1239487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74 0:37135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23 12.24 20:0845115 1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8 12.24 21:5026395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207 0
바퀴 발을씻자 맞으면 죽는거 아니냐20 12.20 11:37 640 0
오늘 진짜 최악이다 12.20 11:37 55 0
이성 사랑방 썸남생겨서 계속 카톡 이어나가는거좋아 ㅋㅋㅋㅋ 12.20 11:37 83 0
감기익,, 약먹고 뜨뜻하게 잠 잤더니 땀 뻘뻘났는데 대신 컨디션 ㄱㅊ음1 12.20 11:37 23 0
무파사를 영화관에서 보려는 익들에게(스포없음)6 12.20 11:37 115 0
마라샹궈 주문했다 나에게로 오는 중 12.20 11:36 18 0
하 근데 나 롯리 다른 메뉴는 몰라도 새우버거랑 불고기버거만큼은8 12.20 11:36 350 0
뒷북치는 성격? 어떻게 고쳐7 12.20 11:36 72 0
중고신입들은 실수 몇개월차?까지해..?4 12.20 11:36 58 0
샐러드 시켰는데 구성에 캔옥수수 맛이 이상해4 12.20 11:35 60 0
서울 개춥다 어케 사는 거임 ㅜ4 12.20 11:35 43 0
오늘 더벤티 딸기아인슈페너 먹어주라 제발26 12.20 11:35 798 0
이자카야 홀 알바는 얼굴 보나1 12.20 11:35 28 0
포트폴리오는 언제내는거야?4 12.20 11:35 30 0
익들은 왕돈까스 먹을때 어떻게 먹어?79 12.20 11:34 4147 0
스타벅스 프리퀀시 받는거 내일로 했는데1 12.20 11:34 52 0
일본가는데 트래블카드 만들어 아님 환전해??20 12.20 11:34 371 0
동네사람들만 아는 맛집에 당일 한시간 전 예약하는 거 오바야?1 12.20 11:34 16 0
급찐급빠 국룰이당 12.20 11:34 72 0
연말이라 친구들 한테 상장 줄건데 상이름 추천부탁해여1 12.20 11:3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