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더현대랑 경복궁 가면 사람 많고 나오기 힘드려나..?







 
익인1
이제 광화문에서 할걸
15시간 전
글쓴이
그게 탄핵반대 시위 맞지…
15시간 전
익인1
탄핵 찬성일걸?? 헌재가 그쪽에 있어서
15시간 전
글쓴이
그 탄핵반대 시위도 그쪽 아니었어?? 하 내가 서울지리를 잘 몰라사 ㅠ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20 12.19 21:342757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8 12.19 23:0555474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33 12.19 22:0220670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41 13:045822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4 0:374310 1
아 어제 영화 예매해둔거 까먹음... 10:41 85 0
아침 저녁 먹는 약인데 10:41 13 0
초밥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1 10:41 17 0
아무 이유없이 기분이 이상해...2 10:41 2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크리스마스때 조그만한거 주려는데 추천해주라 ㄱㄱ센스익들아6 10:41 89 0
종강함 푸할할 10:40 18 0
내가 가는 미용실 겁나 싸가지 없는데 맨날 거기만 가는 이유 10:40 88 0
전남친한테 괜히전화했다.. 10:40 23 0
이성 사랑방/결혼 신혼 일상 ㅎ0ㅎ + 궁물 받아! 56 10:40 5765 0
내일 광화문 갈 익들 있어?3 10:40 45 0
감기 안나아서 병원 가는 중인데 10:40 18 0
대학생 미팅 나갈 때 패딩 괜찮아?!! 10:40 13 0
오늘 코트 입기엔 추울까?1 10:40 70 0
초록글 경쟁 빡센듯 ㄷㄷ 10:39 65 0
지방에 대형카페 차리면 장사 잘 될까9 10:39 101 0
블랙 염색한 얼마나 지나야 탈색할 수 있어,? 10:39 10 0
나 일하는곳에 나보다 어린애들 두명 있는데 10:39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테 핸드크림 줘도 안쓰지?14 10:39 168 0
3명 중에 한 명 빼고 밥먹으러가면 안되겠지? 10:39 12 0
20대 중반 둥이들아 30시간 밤새기 가능...?5 10:3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