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참고로 내 성격자체가 일할 땐 아예 선긋고 지내는 편이거든 일하는 환경은 홍일점에 인원도 적고 출장도 잦은편이야 근데 다른 사람들하곤 매번 똑같은 외근,출장을 가도 유독 그 사람하고만 가면 해프닝도 많이 생기고 그래서그런지 추억이랄게 정말 많아 일하면서 누구한테도 이성적인 생각든적이없었는데 자꾸 엮이니까 인연인건가?라고 의식하면서부터 신경쓰이는것같은데ㅜㅜㅜ이런 경우 있어본적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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