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0l
달러는 오르는데..


 
익인1
이번에 금리동결
미국 금리는 내리는 속도 천천히

13시간 전
글쓴이
아 금리동결이구나 올린다고 봤던거같았는ㄷ!!
13시간 전
익인2
강달러..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35 12.19 20:3139437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2 12.19 23:0543829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52 12.19 21:3419443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4 12.19 19:272259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3 0:371961 1
뭐야 지급 카카오버스 왜이래?????1 8:09 39 0
4시간 잘 수 있는데 잘 말3 8:09 61 0
어제 직장에서 실스 했는데 8:08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4 8:08 42 0
어그 골라주실 천사분~?~?~?~?🎅 2 8:08 237 0
코로나 없었으면 취업시장 이정도는 아니였겠지 8:08 14 0
회사에 피해의식 진짜 심한 여자애 있어ㅋㅋㅋ2 8:07 184 0
나 애니 추천좀 해주라8 8:07 71 0
인티 하면 늘 정보에 뒤쳐지지 않아서 다행임... 8:06 34 0
신입인데 월차는 최대한 늦게 쓰라는데 8:06 27 0
키작아서 70키로여도 bmi30넘는디 8:06 100 0
사람들이 연애에 많이 미쳐있는 것 같지....38 8:05 1245 0
ai 나오는 영화같은거 보면 ㄹㅇ 저럴까 싶었는데 8:05 82 0
20살인데163에90키로야5 8:05 158 0
에어팟 프로보다는 줄이어폰이 그나마 덜 나쁘겠지?? 7 8:04 135 0
샤브샤브 해먹을 알배추랑 숙주 냉동 보관해두돼?2 8:04 23 0
버스 안뜨는거 맞지? 하 짜중나네2 8:03 194 0
학점 미리 알 수 있는 법 없을까1 8:02 73 0
왜 자꾸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걸까 8:02 75 0
신입이고 1월부터 월차생기는데 월차는 늦게 쓰는 게 좋다는디10 8:02 5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