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하는데 왜 살빠지는 느낌이 안들지...
원래 저정도는 천천히 빠지나???
땀이 뻘뻘나야 잘 빠지나??


 
익인1
얼마나 걷는데? 만보걸어도 안빠져
8시간 전
글쓴이
그럼 뭘해야 빠지는거???
8시간 전
익인1
조금 걷는걸로는 안빠지고 걷기는 그냥 워밍업으로만 생각하고 다른 운동도 같이해 헬스장가서 근력운동을 하던가
8시간 전
글쓴이
근력은 피티받고 하고는 있는데
살빠진다 이느낌은 아니라
유산소를 좀 빡세게해야할까봐ㅠㅠ

7시간 전
익인1
몇키론데? 운동 충분히 하는데도 안빠지면 식단을 좀 관리해봐
7시간 전
익인2
그냥 20분 동안 땀 흘리면서 운동 하는게 더 효과적
8시간 전
글쓴이
인터벌 해야할까?? 30분해도 ㄱㅊ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64 12.19 14:4563909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14 12.19 20:3116167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91 12.19 23:0515955 4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925 0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83 12.19 21:363907 0
연차 관련 초록글 보니까 쓰니 의견에 공감하는 익들 많던데 나만 좀 이해 안가나?12 1:24 95 0
면접보러다니는기간 너무1 1:24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에게 1순위이고 싶은데 애인은 1순위가 종교야8 1:24 60 0
161cm 코트 샀는데 팔길이 70 총장 105면 너무 길어?6 1:24 58 0
이성 사랑방/기타 전애인에 대해 물어보는 남자의 심리..? 는 뭘까 1:24 22 0
대체 왜 전문대랑 4년제랑 고민을 하지60 1:24 681 0
워홀 짐 싸는데 바리바리걸은 벌써 가방 너무 무겁다 1:24 11 0
취준생 익드라 ..공부하는데 어학이 안올라서 넘 속상해8 1:24 184 0
이성 사랑방/ 귀여운 남자 좋아 1:23 68 0
김치찌게에 면시리 넣으면 맛있을려나6 1:23 15 0
보험기간 35년까진데 정신과 가도 되려나?3 1:23 21 0
부모님한테 사갈바가지인 동생은 진짜 어케 고쳐야됨?9 1:23 25 0
익들은 블로그에 되게 염세적이고 허무주의적인 글 많이 쓰는데 mbti enfp라고 ..4 1:23 47 0
요즘 뭘 먹어도 심하게 부어서 굶었는데 얼굴이 빵빵함 1:22 15 0
6개월동안 해외여행 세번갔는데 부자된거같아 1:22 141 0
이성 사랑방 좋아했던 사람 잊는 방법좀 제발2 1:22 105 0
짝남 생기면 친구한테 말해??? 1:22 17 0
ㅌㅇㅌ에서 덕질하는데 내가 하고싶은말을 하면2 1:22 90 0
나도 이런 오빠 있으면 좋겠다 1:22 1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추천친구 이거 뭐야? 잘아는사람있어?2 1:2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