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2주동안 파리 스위스 로마 이렇게 가는데

동남아에서 통할 법한 영어 단어로만 말하는 정도 가능

일단 무작정 티켓 끊어버려써..ㅜ



 
익인1
가능 그리도 유럽인들은 관광객이 영어쓰는거 안좋아해 본인들 프라이드가 있는 나라라..프랑스어나 이탈리아어로 번역해서 보여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70 12.23 22:5545647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39 9:1944599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82 9:4832105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87 0:3115014 1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79 9:456883 2
케이크+피자vs케이크+치킨1 12:20 12 0
이명박 대통령이랑 카페에서 30분 동안 프리토킹 할 수 있으면 그럴 거야?4 12:20 29 0
실친이 클스마스 이벤트 도와달라는데 손절 마려움 11 12:19 27 0
자외선 받으면 좋은 점 있나?2 12:19 23 0
장염인데 스파게티랑 리조또랑 스프 먹고 싶어... 3 12:19 18 0
이런코트 불편해?2 12:19 23 0
다들 오늘 저녁에 뭐 먹을거야~!?3 12:19 18 0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한대서 운동 갔는데 12:18 14 0
남태령시위 이건 간첩 아님? 12:18 32 0
500이상이면 딱 500도 되겠지??? 12:18 14 0
나두 이제 면허 있다 !!!!6 12:18 15 0
아 아는언니가 나 좋은옷입는다고 꼬운 시선 보낸거 기억나네 ㅋㅋ 9 12:18 105 0
배달요청사항에 전화주세요 특징3 12:18 132 0
혹시 부모님이 빚 많은 집 있나? 7 12:17 69 0
네일샵 릴스 품앗이댓글 겁나많네 12:17 19 0
익들아 나 내가 쓰는 틴트 단종될 것 같아서 4개 쟁여뒀는데7 12:17 33 0
머리 길러보니까 여자들 왜 머리감는거 귀찮아하는지 알겠음4 12:17 35 0
나한텐 취업이 이래 1 12:16 139 0
내가 만든 스초생 40 28 12:15 890 2
아니 자기 홍일점인 모임 엄청 자랑하는거 왜 그러는거임?14 12:15 5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