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9l

이런 바지 중에서 괜찮은거 추천해줄 수 있을까?

직장에서 입을건데 원래면 안되는데 내가 수술한지 얼마 안돼서 상처 때문에 이런 바지 입는거 다들 암묵적으로 허용해준 분위기거든

근데 세탁기 몇번 들어가면 보풀 생기고 난리난거 밖에 없어서….

이런거 말고 좀 괜찮은 브랜드나 브랜드 아니어도 재질 괜찮은 바지(저렇게 주름 없어도 됨 걍 면바지 여도 ㄱㅊㄱㅊ)

 [잡담] 편한 옷 추구미 갖고 있는 분들 여기 좀 들어와주세여(ㅈㅂ 도와주랴!!!!) | 인스티즈

[잡담] 편한 옷 추구미 갖고 있는 분들 여기 좀 들어와주세여(ㅈㅂ 도와주랴!!!!) | 인스티즈



 
   
익인1
블랙업에 저런 트레이닝 팬츠 많아 찾아봐
8시간 전
글쓴이
나 여기서 하나 실패했어..ㅠㅠㅠㅠㅠ내기준 좀 비쌌는뎅 세탁기 돌리고 잠옷됐어ㅠㅠㅠ
8시간 전
익인1
엇 그럼 안되겠다..
8시간 전
익인2
밀크티에서 파는 코듀로이팬츠.. 진짜 좋아ㅠ 작년에 아이보리 입다가 이번에 블랙샀는데 겨울되자마자 저거 두개만 돌려입고있음..
8시간 전
익인2
그리고 빨때마다 건조기 돌리는데 멀쩡해.. 고무줄은 좀 난리난거같긴한데 그래도 ㄱㅊ..
8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바로 구매해야디
8시간 전
글쓴이
이거 좋은거 이미 다들 소문났나봐ㅠ 지그재그 들어가니까 품절이야…평도 좋아보이는데 슬프다ㅠ
7시간 전
익인3
무신사에 테이크이지 쏘굿
8시간 전
글쓴이
한 번 찾아보고 바로 구매해야겠다 고마워!!
8시간 전
익인4
아님 나는 레깅스 회사꺼 와이드핏 레깅스 많이입어 좀 크게!
8시간 전
글쓴이
나 룰루레몬이랑 알로 말고는 이쪽은 알못이라 그런데 혹시 브랜드 추천해줄 수 있니?
8시간 전
익인4
안다르 좋아! 근데 하복부쪽을 좀 덮어.. 🥺 복부인지눈 몰랐다 부위가ㅠㅠ
8시간 전
글쓴이
아냐 괜찮아!!밑쪽 복부라 중간에 걸리는 것보다 오히려 아예 덮는게 나을수도 있을 것 같아! 부기때문에 잘 때 하체압박밴드해야하는데 너무 많이 부어서 복부 잡아주는 요가복입고 자거든ㅎㅎ알려줘서 고마워🥹
7시간 전
익인4
헉 그럼 너무너무 다행이다!! 안다르 와이드핏 레깅스 복부는 좀 잡아주고 치골? 그 밑위 끝나는 부분부터 촤악 퍼져 그래서 허벅지 팔랑팔랑해!
7시간 전
글쓴이
4에게
덕분에 또 하나 득템했어!!고마워ㅠㅠ

7시간 전
익인5
지오다노!!! 세탁기 오백번 돌렸는데 멀쩡하고 핏도 예뻐
8시간 전
글쓴이
추천 진짜 고마워 미안한데 하나만 더 물어볼게
혹시 이중에서 괜찮다고 하는게 있을까? 사이트 가서 내가 입을 수 있을만한 거 다 캡처해오긴 했는데

8시간 전
익인6
쓰니 혹시 배가 조이면 안 되는 건지 다리가 조이면 안 되는 건지 알 수 있을까? 다리가 조이면 안 되는 상황이면 어반드레스 와이드 데님도 고민해 봐 나 치료해서 맨날 구르고 기고 뛰고 난리쳐서 어지간한 바지는 못 입는데 그건 진짜 편하고 다리도 허리도 널널해서 잘 입고 있어
8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사실 나는 둘다야ㅠ복부쪽 수술 상처만 안 닿으면 되겠지 했는데 큰수술은 하체부기도 같이 따라오더라고ㅠ
8시간 전
익인6
아이고야…… 진짜 고생했겠다 ㅜㅜ 아님 지하상가 가서 만 원 주고 대충 츄리닝 바지 사는 것두 방법이더라 엄마가 유럽 여행 가셔서 사드렸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71 12.19 14:4566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44 12.19 20:3119214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08 12.19 23:0519810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0 12.19 17:469394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58 12.19 19:277814 0
주식 헥 양자 난리났네 .....1 1:06 590 0
가루&액상 알룰로스 1 저당 케찹 1 현미 찹쌀떡 1 1:06 7 0
99인데 91년생이랑 연애하면 말릴 것 같아?..7 1:05 77 0
고치고 배워야하는 것1 1:05 54 0
어릴때 엄마아빠랑 같이 살았던 때가 그립다 ㅋ큐ㅠㅠ 1:05 16 0
메디컬 갈 수 있다면 1:05 20 0
병원 가봐야 할까? 1:0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몇달전에 짝사랑햇던애가3 1:05 1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진짜 유치하게 싸웟다 1:04 77 0
크리스마스에 혼자 나가서 밥 먹고 오려는데 걍 배달이나 시킬까?5 1:04 66 0
익들아 나 무쌍인데 쌍커풀이 3-4겹이 됐는데 40 18 1:04 329 0
이런 도시락케이크 혼자 다 먹을 수 있어??🎂30 1:04 539 0
만약인데 이것도 실업급여 부정수급 됨? 2 1:03 66 0
내가 진짜 개ㅐㅐㅐㅐ쩌는 소스 알려줄게 찍어먹으면 황홀해12 1:03 38 0
겁나올만에 라떼마셨더니 잠안온당 1:03 13 0
화장 처음 해보는데 도움🥺 여기서 무슨 팔레트가 제일 무난할까?43 1:02 601 0
난 나 귀여워하고 오구오구 해주는 사람 젛아함..8 1:02 2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극F인 사람인데 애인이 너무 현실을 몰라서3 1:02 67 0
세시전엔 잠이안오는병에 걸렸는데 어떡해 ? ㅠㅠ 나 아홉시에 불껐는데 1:02 14 0
이성 사랑방/ 술마시고 집 걸어간다니까7 1:02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