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원래 쓰시던 분이 강아지를 키우고 계셔서 소파에도 냄새가 뱄나벼,,역한 냄새는 아닌데 우리집 거실에서 그 냄새 밖에 안나서 ㅠㅠㅠㅠㅜ섬유 탈취제 뿌리면 괜찮아질려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65 12.24 18:1237775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61 0:3711909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7 12.24 21:5025109 2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13 12.24 20:0843246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3 12.24 21:0315783 0
자취방 구축 신축 차이커?5 12.20 11:00 265 0
시코르 매장 점장인거 같은데 정말 불친절하고 눈치줘서 물건사려다 나옴 12.20 11:00 17 0
테무 포인트 5만원 같이 받을사람!!😇5 12.20 11:00 69 0
선택적 불매 하는 사람있어???3 12.20 11:00 99 0
커플들은 같이 자고 일어나면42 12.20 11:00 1608 0
보통 인스타 본계라고 하지 않나..?2 12.20 10:59 211 0
사촌생일챙김?5 12.20 10:59 71 0
집근처에 1달 7만원 독서실 있네1 12.20 10:59 25 0
171.6인데 172라고 하는 거 짜쳐?ㅎ11 12.20 10:59 54 0
코트 울 70 괜차너?? 12.20 10:59 27 0
아니 카톡 왜 이렇게 불편하게 바뀜 12.20 10:59 56 0
살짝 끼는 바지 허리 늘리려고 입고 나왔는데 12.20 10:58 24 0
맥 트로픽토닉 대체품 추천해줄 사람 ㅠㅠㅠㅠㅠ 12.20 10:58 16 0
아니 대리인 서류 안 가지고 와서 대리인 서류 준비해서 오라고 말만 했는데 12.20 10:58 16 0
인생은 혼자가 맞구나37 12.20 10:58 864 0
미소년 같은 얼굴은 드무니?1 12.20 10:58 59 0
1억8천모아따.. 더 힘내보쟈12 12.20 10:58 293 0
남친이 몇년째 생일선물로 치킨깊티만보내면 헤어짐?5 12.20 10:57 60 0
결정사가면 30대중반도 전문직만난다고 그직원이 나한테 그러던데 구라임?10 12.20 10:57 457 0
그런데 여자의 몸은 한달의 반 이상이 아픈 것 같지 않아...?34 12.20 10:56 3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