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알고 지낸지 거의 10년인데 나 처음 만날때부터 얘는 쭉 남친 있었거든? 근데 이번에 헤어지고 연애 쉰다하더니 나랑 카톡은 거의 안하면서 전화만 계속 하려고 해 ㅋㅋㅋㅋㅠ 하 넘피곤해..전화 한번 하면 기본이 한시간이고 10분안에 끊을겡 이러면서 1-2시간은 하니까 넘 지침… 저번에도 한번 좀 귀찮아서 걍 쓰루했다가 얘가 나한테 화내고 이제 연락 안하겠다해서 내가 사과 했었거든 근데 이제서야 말하면 얘 너무 귀찮아하는거 티내는거 같은데 어카지… 연락 끊기는건 싫은데 연락 스타일이 너무 안맞아서 스트레수 받아 하ㅠㅠㅠㅠ전화싫어 카톡으로해쥬ㅓㅠㅠㅠㅠㅠㅠ 참고류 전화하자하면 무슨 일 있냐 물어보고 있다하면 카톡으로 말해줄 숨 없냐고도 말해봤는데 그럼 걍 말 안하겠더고 그러더라고…걍 안맞는 인연은 보내야하나..내 주변에 친구가 세명밖에 없고 그 셋 중 하나라 잃기는 싫은데 어떡해야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91 0:0934663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9 0:3633161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3 3:4152305 1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46 7:4837746 0
타로 봐줄게169 12.21 23:2713714 0
다이소 뭔 일 있어..?6 12.20 09:03 1652 0
던킨 아메리카노 성공 12.20 09:03 29 0
본인표출나 진짜 뭐해먹고사냐 12.20 09:03 42 0
너네 인터넷상 떠도는글중 👹파묘👹 해 얼굴 보고 싶은글 있어?2 12.20 09:03 334 0
베프 작은아빠 돌아가셨는데 장례식 나도 가야할까?13 12.20 09:03 691 0
다이소 왜케 빡센데ㅠ8 12.20 09:02 405 0
추워서 그런가 사리곰탕면 땡긴다1 12.20 09:02 16 0
전남친 현썸남 이름 똑같은 익이니 있어ㅋㅋㅋㅋㅋㅋ?1 12.20 09:02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게 엄청 쌓여서 자꾸 상대방의 단점만 보이는데 1 12.20 09:02 71 0
후 다이소 성공했다1 12.20 09:02 106 0
다이소 성고옹 12.20 09:02 130 0
백화점 립 제품 선물하려는데 다 5만원 넘어?4 12.20 09:02 23 0
이성 사랑방 이거 진짜 내가 꼬아서 듣는거야???4 12.20 09:01 99 0
다이소 성공 1 12.20 09:01 102 0
마른 모범생 여자, 남자들이 안 좋아하지? 12.20 09:01 24 0
아싸 다이소 성공 12.20 09:01 81 0
덕질하는 연예인 말했는데 친구 반응이7 12.20 09:01 267 0
아싸 다이소 성공2 12.20 09:01 227 0
감기걸리면 코골이 심해져? 12.20 09:00 51 0
카톡 뭐가 왜이렇게 많이바꼇담2 12.20 09:0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