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오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37 9:486463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60 9:1979058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66 16:0635245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23 4:484607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8 6:2619799 0
중경외시 2학년 재학중에 서성한 붙으면 간다 vs 안간다20 12.20 19:10 310 0
아 나 퇴근하는데 환자한테 수고하셨습니당 이러고 동료쌤한테1 12.20 19:09 80 0
익들아 나 남직원한테 갠톡왔는데 머라고 답장해?9 12.20 19:09 104 0
무파사 보고왔는데 개 재밌다2 12.20 19:09 138 0
요즘 해킹 왜이렇게 많지1 12.20 19:09 24 0
내남친 찐따였는데 나랑 사귀고 첨으로 친구들이랑 놀러나간날 바람핌6 12.20 19:09 55 0
실리콘 니플패치 완전 딱 붙는 여름 나시 입을 때 붙이면 티 날까? 12.20 19:08 15 0
쿠팡은 알바 뽑아주지도 않으면서 왜 맨날 공고 올리는거야1 12.20 19:08 45 0
주량 청하 3병이면 소주로는 얼마나 될까?1 12.20 19:08 27 0
내친구 본인이 사회성 없는걸 자꾸 좋게 포장함...21 12.20 19:08 499 0
삼수해서 이정도면 진짜 잘풀린 케이스인거야?13 12.20 19:08 260 0
본인표출신점볼때 올해안에 취업한다했는데 취업성공함!2 12.20 19:07 83 0
새로 산 립 너무 너무 맘에 들어…🤤13 12.20 19:07 618 1
160이면 아담한거지?5 12.20 19:07 101 0
방년 스물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 궁물 제발 일하기 싫어 10 12.20 19:07 32 0
혼술할건데 마라샹궈 vs 사천탕수육 골라줭!!!3 12.20 19:06 17 0
맘스터치 햄버거 뭘 먹어볼까 화갈 빼고6 12.20 19:06 112 0
제왕절개한 익 있어? 12.20 19:05 26 0
눈오면 버스, 지하철 2 12.20 19:05 47 0
친구들끼리 약속 시간 잡는데 24시간동안 답이 없어서 4 12.20 19:0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