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28 12.23 22:5537558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468 9:1932834 1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11 9:48225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56 12.23 20:3731286 2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66 0:3110423 0
원래 다섯시간 정도밖에 못자면 피곤한게 맞는건가2 12.20 09:38 19 0
왜 사진만 찍으면 중안부가 길어보이는거지?!2 12.20 09:38 95 0
강아지가 산책 싫어하면 안시키면 되는 거 아니야?9 12.20 09:38 283 0
다시 태어난다면 곤충으로 태어나야 함 익들은 뭐할래?1 12.20 09:37 18 0
네이버지도 버스 질문점... 12.20 09:37 28 0
엄마 때문에 진짜 열받는다1 12.20 09:37 27 0
내일 공연보러가는데 감기땜에 기침하거든 2 12.20 09:37 56 0
둘중 어떻게 쉬는게 더나음? 12.20 09:37 13 0
키 성인돼서 조금 크긴했네 12.20 09:36 27 0
어제 불닭먹었는데 배에서 자꾸 소리남 12.20 09:35 19 0
어제 술 먹는데 옆에 불륜있었음3 12.20 09:35 132 0
양 적은날도 탐폰해?4 12.20 09:35 30 0
강아지 산책 몇도부터 안시켜?2 12.20 09:35 90 0
목돈 4000만원 있는데 예금만 하는거 아까워??? 7 12.20 09:35 66 0
있으면 좋은, 그대로 배워놓으먄 좋은거 뭐있을까2 12.20 09:35 21 0
연말정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이거 그냥 주택청약 납입액 다 쓰면 돼????1 12.20 09:34 30 0
무탈함에 감사한 하루2 12.20 09:34 29 0
30살 신입도 많니2 12.20 09:34 68 0
추운데 하루종일 겨드랑이만 촉촉한 이 찝찝한 기분3 12.20 09:34 28 0
요즘 헤어라인에 뭐 자꾸 올ㄹ라오는데 약국에서 뭐 달라하지 ..? ㅜㅜㅜㅜㅜㅜ 12.20 09:3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