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애인이 내가 하트안하면 자기도 똑같이 안해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존심 문제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건 아니고 애인 성격상 안 하는데 쓰니가 해서 맞춰준거 같음
5일 전
익인2
상대방 분위기 맞춰주는게 편한사람이 있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7 12.24 09:488500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100407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56 12.24 16:0656766 0
이성 사랑방/짝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0 12.24 11:1433431 2
촉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5755 0
내 몸 상태 생각보다 많이 안 좋았네?3 12.20 21:01 43 0
오늘 젤네일 받았는데 옷 갈아입을때 그냥 갈아입어??2 12.20 21:01 28 0
받고싶은 선물 추천좀5 12.20 21:01 31 0
연애하긴 싫은데 남친갖고싶음 12.20 21:01 25 0
집회에서 아리랑부르고싶다.. 12.20 21:01 16 0
눈 많이 올거라는 안전문자 계속 오는데2 12.20 21:01 117 0
알바 7개월이면 길게 한거지?1 12.20 21:00 75 0
제주도 지금 눈 와? 12.20 21:00 21 0
폭설이아니라 강설은 뭐지3 12.20 21:00 608 0
취준익 아파트 지나가면서 생각드는게12 12.20 20:59 594 0
부모 입장에서 자식이 결혼 안한다 하면2 12.20 20:59 81 0
나 미잔데 과외돌이가 30살 같대...1 12.20 20:59 36 0
성형 티는 나는데 잘생긴 사람vs평범에서 훈훈정도6 12.20 20:59 52 0
22살인데 중고 모닝 어때?? 5 12.20 20:59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클럽가다가 걸렸어 67 12.20 20:59 27620 0
이번에 회사에 신입 너무 많이들어옴…..11 12.20 20:59 470 0
아 갑자기 방이 좁다고 생각 들어서(원래도 좁긴함)4 12.20 20:58 16 0
전동칫솔 제품 추천 해줄 사람?! 12.20 20:58 22 0
팝업때문에 성수왔는데4 12.20 20:58 50 0
레전드 우울핑 3 12.20 20:58 182 0
처음이전46546646746846947014714724734744754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동기중에 29살인데 무직인데 밥먹듯이 미국가는애 있음... 21
2와 나 원래 몸에서 한 4키로 뺐는데 너무 못생겨져서 5
3사람 예뻐보이는데 중요한 요소 뭘까? 5
4 40 속쌍할말..? 19
5뚱뚱한 남미새가 10
6 원룸 벽지 물어줘야 되나...? 5
7아빠랑 둘이 사는데 나 요즘 쿠팡 야간 뛰거든 ㅜㅜ 아빠 나 올 때까지 불 켜놓고 잔다... 1
8 뭐먹을까 🍰 7
9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07
10생일 챙기는 거 어케 끊어 2
11기침 계속하는데 죽어도 마스크 안끼는 사람들은 1
12레즈클럽가면 이쁜 사람 많아? 2
13 지금 3주 내내 크리스마스 파티 중
14이시간에도 면접연락이 오나 3
15 나 완전 하빈데 이 치마 입어도 될까? 12
16사람한테 관심없는 성격 어때?? 10
17소화 잘 못하는건 왜그런거야..?
18화장품으로 피부 좋아지는게 말 된다 생각해? 26
19남동생 친구 만나면 랍스타 사줄거임 2
20난 첫사랑 물어보는거 이해안돼.. 애초에 제일 마지막이 아련하지않아? 3
1 이정도면 우주의 기운이 한국인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최근 히트작들 8
2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리뷰하는 박미선
3 영화 '파묘' 속 쇠말뚝... 25년 전 이순신 묘에서 발견됨 . jpg 4
4 암염 안에 갇혀있는 2억 5천만 년 전의 바닷물 5
5 창업하기 까다로운 브랜드 1순위 3
6 고마움을 표시할 땐 주황색 하트가 맞아... ㅠㅠ
7 CGV 28일 토요일 예매 상황 8
8 1915년도에 찍힌 진돗개 사진 11
9 형들 오피스 와이프 있어??
10 임종 일주일전 환자의 모습.jpg
11 이낙연의 목표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12 헝거게임 작가가 헝거게임 쓰게 된 계기.twt
13 아빠에게 만원을 돌려준 이유.jpg
14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의 손
15 공포물 고어물을 보는건 일종의 정신적 자해라고 생각하는 달글
 
 
 
 
 
1 ㅠㅠㅠㅠ드라마쪽에서 일하는데 어떤 아이돌한테 대본 보내고 6
2 내 친구 매니저로 일하는데 휴대폰 두개 꿀팁 들었음
3 온다... "진짜"들의 시간이 4
4 핱시 4 민규 새여친 겁나 예쁘다ㅋㅋㅋ 20
5 엔터는 휴대폰 두개 필수다 1
6 노래 못하는 멤버 글마다 댓글 달고 다니면 정병이야?? 3
7 태연이 약간 jyp가 말하는 말하는것 처럼 노래하는거에 표본 맞지? 2
8 아니 이영상에 킬포는
9 백현이 팬들 들려주려고 연습한 노래 6
10 보통 지방러들(경기도x)은 사녹 신청 잘 안하지?ㅠㅠㅠㅠ 4
11 다들 크리스마스 때 듣는 플리 있어?! 🎄🎄 1
12 소희 이거 개웃기다
13 ㄱ윳댕은 왜 한살 차이 나면서 서로한테
14 북한한테 혼났어ㅋㅋㅋㅋㅋㅋㅠ 15
15 다이아 주은 뉴진스 해린 히로세 스즈 이 세명 공통점 뭐야? 3
16 우리 강아디 기특해서 어쩌나 2
17 큰방익들 다 연애하나봐 1
18 가요대전 가수석 없지? 3
19 제니 외적 특징 므ㅓ야!? 2
 
1 노정의 개이쁘네... 9
2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3
3 ㅅㅍㅈㅇ 하얼빈은 안중근을 조명하는 영화가 아니어서 좋았음
4 노윤서 인스타 계정 다들 보여??? 2
5 하얼빈 한 줄 요약 20
6 가족계획 본 사람 왤케 재밌어??? 1
7 해리포터 질문! ㅅㅍㅈㅇ 1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