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동사무소에서 무료로 복사랑 팩스 이용할 수 있구나 12.20 18:49 23 0
알바할때 마스크 써도 됨?2 12.20 18:49 30 0
다들 다이어리 어디꺼 써??4 12.20 18:49 75 1
이성 사랑방 얼굴 성격 피지컬 중 타협할수 있는것은? 12.20 18:49 78 0
남친 말하는 화법 싹퉁바가지3 12.20 18:49 39 0
너네 인스티즈 앱써 아님 검색해서 들어와?8 12.20 18:48 35 0
구내염에 알보칠 일주일째 발라도 안낫는데 어떻게해?2 12.20 18:48 27 0
와인잔 살까말까 후후후 12.20 18:48 22 0
아오 기후동행말고 체카찍음3 12.20 18:48 22 0
취준생인데 교대 공기업 질문해도 돼?2 12.20 18:48 97 0
친구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나 지금 노란옷 입고있거든...14 12.20 18:48 509 0
와 다이소 쿠션 왤케 좋아 12 12.20 18:48 418 0
내년부터 취준해야하는데 막막하다...4 12.20 18:48 123 0
지선씨네마인드 또 하는 거 왜 아무도 말 안 해줌????1 12.20 18:48 15 0
난 아줌마들보다 아저씨들이 더 편해 12.20 18:48 15 0
남자친구한테 생일선물 골라서 알려줘야하는데 12.20 18:48 18 0
남친이랑 둘이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좀!!!!! 12.20 18:48 14 0
나방금 알바하는데 실수함ㅠㅠ 2 12.20 18:47 38 0
와 나리타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 타는 곳 찾기 왜케 어렵어4 12.20 18:47 31 0
면접 여러군데 갔는데 여태 면접관이 12.20 18:4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