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아무리 이클립스 구강스프레이 권유해도 거절함 짜증나 니 에서 똥내 난다고 내가 그냥 권유한거 같아? 제발 눈치 좀 채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81 12.29 15:523129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24 12.29 15:4758007 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38 8:115951 0
일상근데 유가족들은 왜 소방관들한테 멱살잡으면서 뭐라하는거임..?112 12.29 16:2211974 0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0 12.29 18:0025259 26
아니 집에 왜 뽕짝을 틀어놔 12.29 13:37 12 0
먹방 볼때 추임새? 넘 많이하면 못보겠음 ㅋㅋ 큐 12.29 13:37 9 0
체해서 응급실에 가서 수액 달라고하면 바로놔줘?3 12.29 13:37 45 0
2024 너무 끔찍하다1 12.29 13:37 25 0
남미새 새미 왤케 예뻐??2 12.29 13:37 37 0
두찜로제vs지코바1 12.29 13:37 12 0
얘들아 나 동네 병원에서 한달 근무한 신입이고 부친상 당했는데 근조화환도 부조도 안..14 12.29 13:37 136 0
전남익인데 ㄹㅇ 지역혐오는 피해의식이 아님5 12.29 13:36 149 0
공대 전공학점 많이 중요해.....?ㅠㅠㅠㅠㅠㅠㅠ6 12.29 13:36 45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f와 t중에 누가 더 좋아?! 20 12.29 13:36 119 0
이성 사랑방 쪽지로 필담하는 거 호감표현인가 12.29 13:35 28 0
우울증 환자들아 2 12.29 13:35 52 3
티라미수 먹으니까 입냄시 오진다2 12.29 13:34 49 0
근데 기자 브리핑 꼭 해야함..?2 12.29 13:34 120 0
대학 졸업하고 전공 안살린 사람들아 전공책 다 버림?12 12.29 13:34 88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공항 활주로 2,800m…활주로 길이 탓 사고로 보긴 어려워"..1 12.29 13:34 178 0
맨투맨 이너티 입고 입는데 자주 빨아야하나7 12.29 13:34 28 0
난 모든 가방 5만원이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해6 12.29 13:34 59 0
하프코트에 패딩부츠 이상해???1 12.29 13:34 24 0
뭔 일 날때마다 인스타 올릴 말 묻는 애들도 참6 12.29 13:33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