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침 삼켜도 안 넘어가고 물 마셔도 안넘어가는데 역류성 식도염이 이런 증상이 있나


 
익인1
아님 목감기일수도... 너무 불편하면 낼 병원 가바 ㅠ
18시간 전
익인2
위내시경 ㄱㄱ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59 13:04283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32 14:2719083 2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97 16:387870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194 16:098471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7792 0
진지하게 누구 돌보는 거 싫어서 애 안 낳는 사람도 있지? 11:56 54 0
정보/소식 '한국식 저항' 대만에도 퍼졌다…'K팝 응원봉' 들고 거리로 #소셜픽 / JT..1 11:56 21 0
속초 여행 렌트카 빌리는 게 좋을까?? 11:56 14 0
정보/소식 [오늘이뉴스] "지금 긴장 늦추면 안 된다" 고삐 죄는 '尹 탄핵소추단' (2.. 11:56 16 0
컴활 이제 문제 은행 아니야??1 11:55 27 0
정치인들 걍 후보자 시절, 뽑힌 직후 1 11:55 13 0
정보/소식 [현장영상] "나경원, 거짓말도 정도껏' 국민의힘 '단톡방' 보더니.. / J.. 11:55 16 0
오 가입창 열린거 오랜만에 본다2 11:55 45 0
섀도우 팔레트 둘 중에 뭐 살까2 11:55 67 0
경찰청 조사과 12시 넘어서 전화해도 돼?2 11:55 60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재회했는데2 11:54 255 0
나 오늘 닭발 먹을 거야☺️ 11:54 13 0
필테하는 익들아 강사 어떻게 골랐어??2 11:54 21 0
취업난이라는데 내 주위는 다 대기업 취업 잘 함1 11:54 110 0
비둘기랑 얘기할 수 있으면 뭐라고 말할거야? 11:54 14 0
아 진짜 인중정병와..2 11:53 155 0
중소도시 지역 종합병원 간호사 vs 9급 지방직 공무원9 11:53 135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나 곰이야 여우야 물어밧는데3 11:53 161 0
아침에 일어나서 가글만 해도 덜 찝찝하나1 11:53 12 0
난 대학 1년 늦게 졸업하면 세상 끝나는 줄 알았음 11:5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