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65 12.24 18:1237775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61 0:3711909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7 12.24 21:5025109 2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13 12.24 20:0843246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3 12.24 21:0315783 0
오늘만 학교가면 이제 졸업이네.. 12.20 11:33 15 0
원래 단 거 음식 끊으면 배 들어가?2 12.20 11:33 27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당하면 친추에도 안떠?1 12.20 11:32 61 0
감기 또 걸렸네 12.20 11:32 19 0
우리회사 색기 넘침12 12.20 11:32 993 2
신입 지원인데 동종업계 근무 경력이 있으면 12.20 11:32 52 0
나 오키로 뺏는데ㅠㅠ 12.20 11:32 118 0
나이가 몇인데 아직까지도 약속시간을 처늦냐5 12.20 11:31 137 0
나 왤케 입맛이 없지... 요즘 12.20 11:31 24 0
서울토박이는 경기도 광주가 있는지도 몰랐어...7 12.20 11:31 94 0
진학사 4칸 어때 12.20 11:31 18 0
광주 논란에 타지 사람 입장 2 12.20 11:31 50 0
키 153에 보통 몸무게는 몇일까?4 12.20 11:30 62 0
살려줘 나 헬스하다 방귀 대따 크게 나왔어10 12.20 11:30 556 0
ㅇㄴ 전라도 광주 아무생각 없다니까2 12.20 11:30 246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멀어지려는게 보이는데5 12.20 11:30 233 0
알바하는곳 앞에다 자꾸 고양이밥주는 사람 어떻게 막지4 12.20 11:29 38 0
옆자리 직원 땜에 미치겟음 3 12.20 11:29 60 0
직장인 도시락 이정도면 괜찮겠지?? 12.20 11:29 115 0
본인 표출에 왜 집착(?) 하는거야?? 순수하게 궁금해ㅠㅠㅠ34 12.20 11:29 6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