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ㅈㄱㄴ


 
익인1
먹먹먹 후회 안할 듯 왜냐? 맛있으니까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73 13:04315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54 14:2722143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8 16:3810202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9 16:091131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9193 0
이성 사랑방 진짜 귀여워 보이는 순간 안 잊혀져?10 11:57 234 0
대한항공 또 사고 터졌네 이번엔 이코노미 강등 ㅋㅋㅋㅋ24 11:57 1187 1
하 회사 화장실 옆칸에 사람 있는 줄 모르고 똥쌈……1 11:57 215 0
난 공무원도 응시제한 생겼음 좋겠어 ㅠ63 11:57 1024 0
진지하게 누구 돌보는 거 싫어서 애 안 낳는 사람도 있지? 11:56 54 0
정보/소식 '한국식 저항' 대만에도 퍼졌다…'K팝 응원봉' 들고 거리로 #소셜픽 / JT..1 11:56 21 0
속초 여행 렌트카 빌리는 게 좋을까?? 11:56 14 0
정보/소식 [오늘이뉴스] "지금 긴장 늦추면 안 된다" 고삐 죄는 '尹 탄핵소추단' (2.. 11:56 16 0
컴활 이제 문제 은행 아니야??1 11:55 28 0
정치인들 걍 후보자 시절, 뽑힌 직후 1 11:55 13 0
정보/소식 [현장영상] "나경원, 거짓말도 정도껏' 국민의힘 '단톡방' 보더니.. / J.. 11:55 16 0
오 가입창 열린거 오랜만에 본다2 11:55 47 0
섀도우 팔레트 둘 중에 뭐 살까2 11:55 70 0
경찰청 조사과 12시 넘어서 전화해도 돼?2 11:55 60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재회했는데2 11:54 261 0
나 오늘 닭발 먹을 거야☺️ 11:54 13 0
필테하는 익들아 강사 어떻게 골랐어??2 11:54 21 0
취업난이라는데 내 주위는 다 대기업 취업 잘 함1 11:54 111 0
비둘기랑 얘기할 수 있으면 뭐라고 말할거야? 11:54 14 0
아 진짜 인중정병와..2 11:53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