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를 되게 좋아하는데도
원래 화가 많고 좀 강압적이라
대화하다가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는데
ㄹㅇ 불쌍함 저게 안참아지나 싶어서... 자기가 제일 노력하고 챙기는 관계가 나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67 0:0932810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6 0:363186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2 3:4151274 1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33 7:4835700 0
타로 봐줄게168 12.21 23:2713398 0
익들아 케이스 색 골라주라🫶🏻7 12.20 09:58 95 0
친구들이 갑자기 담주 주말에 우리집에서 자고 가겠다는데 13 12.20 09:58 288 0
아니... 뭔소리야 진짜... 짜증나 12.20 09:58 102 0
흰색 트레이닝복 입는 사람 있어? 12.20 09:58 16 0
나 회사 그만둔거 미화겠지? 나만 이런 생각해? ㅠㅠ6 12.20 09:57 106 0
입사한달도 안됐는데 12.20 09:57 16 0
카드뉴스 주제 추찬점!!1 12.20 09:57 15 0
내가 무당 점 사주 같은거 안 믿는 이유 12.20 09:57 54 0
익들 회사 히터틀어?5 12.20 09:57 25 0
까눌레 1개 가격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가해2 12.20 09:57 21 0
보통 사귀고나서 바로스퀸십해? 아님 진도최대한 늦게빼?17 12.20 09:56 656 0
이성 사랑방/ 거절할거면 거절하지 10 12.20 09:56 131 0
매일 하면 좋은 습관 어떤거 있을까??8 12.20 09:56 313 0
간수치 내리는데 뭐가 좋아?3 12.20 09:56 28 0
아니 타부서에 뭐 요청하는 메신저 보냈는데 안 읽고 뭐해야 되냐고 승질내는 사람 뭐.. 12.20 09:56 12 0
말도안돼 언니 남친 잘생겼어 2 12.20 09:56 35 0
경상도 작년보다 올해가 더춥지않아??2 12.20 09:55 17 0
초딩 남자애 초등학교졸업 겸 중학교 입학선물 뭐 해주는게 좋을까 12.20 09:55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런 기분 드는거 정상인가 ?? 12.20 09:55 46 0
가능한 진짜 왜케 웃곀ㅋㅋㅋㅋ2 12.20 09:5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