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경기도민으로써 서울로 출퇴근하는거 너무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58 0:0931848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1 0:363116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1 3:4150544 1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28 7:4834727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3237 0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2 12.20 09:47 46 0
아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었나 인사발령.. 17 12.20 09:47 51 0
이성 사랑방/ 오늘부터 짝남 디톡스 한다 2 12.20 09:47 156 0
성수 한식 맛집 추천 해주라... 12.20 09:47 24 0
초록컴퓨터 출신 디자이너에게 조언 부탁해! 12.20 09:47 25 0
평소 올백맞은 애가 한문제틀렸다고 인생 망했대5 12.20 09:47 26 0
포토샵 일러 어떻게 연습하는게 좋을까3 12.20 09:46 13 0
송년회 메뉴 감자탕..1 12.20 09:46 100 0
아놔 회사인데 배탈나서 죽겠다 12.20 09:46 11 0
이성 사랑방 유니콘🦄5 12.20 09:46 118 0
나 월급 310만원따리인데 연말정산에서 80만원정도 뱉어낼 수 있어?70 12.20 09:45 115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 때 울화를 참을지 말지 24 12.20 09:45 139 0
20후반익들 애인 부모님 만난적있어?2 12.20 09:45 17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았는데 카톡으로는 대화 잘 되다가 만나서 별로인 경우 많아?3 12.20 09:45 112 0
아나 0데이 열버타다가 자버림1 12.20 09:45 23 0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에 미열 있는데 9 12.20 09:45 18 0
다른 동네까지 30분 걸리는데 걍 가까운데 갈래 12.20 09:45 8 0
전라도 광주가 안맞는 말이긴한데1 12.20 09:44 108 0
진짜 퇴사하고싶다 12.20 09:44 40 0
ㅁ=근무 ㅇ=쉼13 12.20 09:44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