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언제 그랬어..?



 
익인2
나한테만 유독 장난치는거같을때
4일 전
익인3
22 나한테만 유독 특정 행동 하는거 같을때 진짜
4일 전
익인4
근데 아니었어.?ㅠㅠ
4일 전
익인2
음 그냥 내가 만만했던거였던거같고 내 착각이였던거같아
4일 전
익인5
나한테 뚝 딱 뚝 딱 로봇처럼 그러길래 설마…? 했는데 만인에게 뚝딱이는 로봇인간이더라 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70 9:1950955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14 9:4837841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29 9:4510031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40 16:064801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1 0:3116858 1
서울 지금 눈 오는데 있어? 14:13 17 0
고민(성고민X) 성인 일진짓 당해본 적 있는데 너무 괴로웠음 14:12 20 1
오빠랑 말투가 너무 비슷해서 킹받음2 14:12 15 0
친오빠 나이 31에 캐스팅 당한듯?15 14:12 958 0
입맛이 갈수록 어려짐 14:12 10 0
생리 4일차라 양 적을 것 같아서5 14:12 21 0
알바 합격하고 스케줄 보내준다했는데 3일째 안 보내주셔ㅠㅠ 4 14:12 15 0
친구 안산으로 취직했는데 어디서 만나는게 제일 좋을까3 14:12 75 0
다들 선크림만 발랐을때 클렌징밀크 쓰니 폼 쓰니 22 14:11 245 0
포토샵 잘하는 익들 있니 이거 지울 수 있을까??ㅠㅠ가넝? 2 14:11 83 0
솔로아닌데 동호회나 소모임나가면 민폐임? 4 14:11 65 0
자소서 대필 해주는 블로그 이용해봐도 ㄱㅊ을까? 5 14:11 12 0
27살에 대기업 갈 수 잇어???6 14:11 85 0
MZ세대는 그냥 요즘애들으로 자리잡았구나1 14:11 30 0
숙명 걔 얼마나 신났으면…11 14:11 1215 0
가족계획봐야지1 14:10 14 0
카톡 진짜 왜케 구려지는거야…2 14:10 151 0
점 빼러갈때 화장 다 지우고 가야돼?5 14:10 74 0
서양인들 연락 집착 안하는거 아니었어?3 14:09 273 0
여론조사 전화 번호 바꿔서 오는거 짜증나네4 14:09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