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것도 오늘 내 생일에

제정신인가

9시에 연락되고 12시까지 연락 안됨 

팀장이랑 먹었다는데 진짜 연락 오자마자

화부터 내게 됨 

술 적당히 먹으라고 한 게 매일인데 안 바뀌고 스트레스 받아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229 15:3618371 0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207 16:1810165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12:3513914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12:0316268 0
일상난 부산친구 만나러 가는 KTX에서 약속 취소당함 100 13:447871 4
공기업 지원서에 교육사항 쓰잖아2 03.09 20:20 68 0
에그인헬 만들때 불닭소스 넣어도 괜찮을라나??1 03.09 20:20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이유 핑계 좀...6 03.09 20:19 121 0
나한테 맞는 메이크업 어떻게 찾아?1 03.09 20:19 12 0
4년제졸 기준 27살여자면 쌩신입은 거의 없겠지?6 03.09 20:19 65 0
(혐주의) 이런 여드름 어떻게 해야 돼?31 03.09 20:19 544 0
29년 인생 살면서 안해봤고 앞으로도 절대 하지않을 일 [귀신의 집 가기]1 03.09 20:19 20 0
찰스 월간데이트만 기다리는중 03.09 20:19 14 0
백팩 골라줄 사람 11112222 03.09 20:19 20 0
건너건너지인이 타던 차 사려는데 이거 무슨표시같아..? 2 03.09 20:19 68 0
시험은 떨어질거같아도 보러가는게 맞다 03.09 20:19 20 0
80넘어보이시는 할아버지가 길 물어보시면서 아줌마라 하셨다,,^^3 03.09 20:19 28 0
나 지금 간식사러 밖에 나가는 거 오반가? ㅋㅋ9 03.09 20:19 23 0
난 인스타 이름이 가명임 나같은 사람 있나 03.09 20:19 24 0
스터디로 만난 사람이 진로 관련 컨설팅 해준다고 하는데2 03.09 20:18 26 0
거짓말 안하고 솔직히 말하면 봐줄게 ㅡ> 진짜 봐줌?2 03.09 20:18 63 0
경북,대구는 50대이상인분들은 다 보수성향 강한가..?5 03.09 20:18 62 0
치킨 뼈로 주문한 줄 알았는데 순살이네 참... 아이고 03.09 20:18 15 0
어리면 더 이뻐?4 03.09 20:18 92 0
요새 약 때문에 살 쪘는데 친구가 만날 때마다4 03.09 20:17 20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