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89 7:484875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03 15:267459 0
일상 다들얼마나옴85 15:286503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11 12:40311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74 11:283375 0
혹시 뜨개질 잘하는 사람 있으까3 12.20 10:54 40 0
나 다음 주 갑자기 휴가 생겨서 26.27.28 교토 좀 다녀올랬더니 비행기 값이 ..8 12.20 10:53 962 0
스카에 나포함 3명인데 이날씨면 히터틀어도되지??? 12.20 10:53 50 0
갑자기 피부에 빨간 좁쌀 왜케 많이 생기지 12.20 10:53 19 0
키 큰 남자가 12.20 10:53 28 0
하 노트북만 쓰다가 요번에 데탑으로 바꿨는데 12.20 10:53 20 0
사귀기로햇는데 어느순간 친구사이의 대화만 유지되면 헤어진거? 12.20 10:53 21 0
T들은 호감있으면 공감보다 해결책 내줘?10 12.20 10:53 146 0
얘드라... 업무가 추추가추가추가 되면서 실수가 계속일어나는데 어떻게 할거임?3 12.20 10:52 35 0
배달 2번만 시켜먹어도 4만원이네10 12.20 10:52 339 0
카페인 음료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12.20 10:52 16 0
왜 다들 그렇게 골프치러 다니지 했는데1 12.20 10:52 380 0
면접 봤는데 망함2 12.20 10:52 59 0
같은 가격이면 소고기랑 돼지고기 중에 뭐가 좋을까?3 12.20 10:52 55 0
연락안하면 헤어진거야?2 12.20 10:52 24 0
나도 애정결핍인 거 같은데 소심해서 모솔임 13 12.20 10:52 283 0
이거 택배 오늘은 올까? 12.20 10:51 25 0
산리오 잘알들아 나 궁금한 거 있아ㅠㅠㅠ 12.20 10:51 36 0
가슴 작게 보이는 법 있어? 3 12.20 10:51 77 0
애들이 나 연하 좋아하는 거 너무 신기하대1 12.20 10:51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