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잡담] 차 (사고)관련 잘 아는 사람 ㅠㅠ ,,, | 인스티즈

우린 .. 평행 주차하는 곳인데 차 밀다가 저렇게 긁었는데 .. 연락 드린 상태이고 아침에 확인한다고 하는데 … 어떻게 하실려나 ㅠㅠㅠㅠ 나 잠 못 자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9 12.28 11:0252760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9 12.28 08:216986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0 12.28 09:4745366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2764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2 12.28 17:0116577 0
내일 집회 가는 사람 없어?2 12.20 20:49 85 0
뽀글이 털옷 몇번 빨면 안 따뜻해 추워 12.20 20:49 22 0
다들 데이트하면 뭐해...? 7 12.20 20:48 107 0
20대는 뭘 시작하든 빠름 12.20 20:48 122 0
혹시 엄청 작은 소도시 사는 사람들 있으면 들어와주라2 12.20 20:48 86 0
기본 말투가 짜증인 사람들 너무 싫음...1 12.20 20:48 85 0
원룸러들아 가스비 얼마씩나와???4 12.20 20:48 71 0
안읽씹 개정떨어져3 12.20 20:48 187 0
혈육이 계속 건드는데 무시해도 건들어7 12.20 20:47 26 0
친구 초대했는데도 보일러 아낀다고 안켜주는 친구..42 12.20 20:47 585 0
지방사는 30~33살 여익들아 주변친구들 결혼 많이 했어?5 12.20 20:47 38 0
익들아 …‼️ 너네 하루 과식하고 몇 kg까지 불어봤어….???5 12.20 20:47 85 0
근데 우리부모님이 나 학생때 결혼할때 지원 절대 안해준다고 했었는데2 12.20 20:47 34 0
크리스마스 이브에 kbs에서 스즈메의 문단속 틀어준대2 12.20 20:47 35 0
접촉성 피부염에 비판텐 효과 좋아? 12.20 20:47 17 0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익들아 경험을 나눠줄 수 있겠니 🥹6 12.20 20:46 88 0
너넨 헤어지고 힘들어도 인스타 스토리 올려?2 12.20 20:46 88 0
1호선 광운대행?은 원래 배차 간격 길어? 2 12.20 20:46 19 0
얘들아 나 손톱이 보라/푸른색이 될정도로 찬데 이거 괜찮은거 맞아? 5 12.20 20:46 126 0
스트레스 한도는 정해져있는데 꾸역꾸역 쌓이는 기분이야 너무 힘들어6 12.20 20:4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