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짜증나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05 0:3719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42 12.24 20:0851126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9215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3 0:45589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995 0
오프숄더안에 입을수있는 히트텍은 존재하지 않겠지?.. 12.20 12:34 64 0
중국 여행갈려고했는데 환율 와이라노14 12.20 12:34 601 0
신장에 문제 생기면 콜라색 소변이 12.20 12:34 21 0
맥북 쓰는 익들 보통 배터리 효율 몇퍼때 갈아??1 12.20 12:33 22 0
익들 짧치 입고 지하철 탈 때5 12.20 12:33 102 0
아픈데 밥 뭐 먹을까 1 12.20 12:32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속옷 안입고 출근해서 애인한테 얘기했거든..?6 12.20 12:32 427 0
근데 요즘 왤케 주식코인 하는 사람 확 많아진거 같지??4 12.20 12:32 172 0
20후반들아 커플링 언제부터 했고 얼마로 했어??3 12.20 12:32 116 0
아니 인수인계 2.5일인데 피피티 50장 12.20 12:32 15 0
회사에서 일 없을때 뭐해??3 12.20 12:32 31 0
청약 통장 12.20 12:32 17 0
책이고 글이고 왜이리 읽기가 싫냐 ㅠㅠㅠ1 12.20 12:31 14 0
다들 생리할때 몸무게 얼마나 늘음????3 12.20 12:31 52 0
취준생인데 연말이라 간만에 친구들이랑 약속 잡았다가 후회 중...2 12.20 12:31 137 0
우리 엄마 취직언제하냐고 눈치주네 12.20 12:30 71 0
대출금 20 남았는데2 12.20 12:30 28 0
비트코인 조정 언제오냐 바겐세일 좀 해줘잉7 12.20 12:30 107 0
췌장암 1기 엄마가 진단받았거든...93 12.20 12:30 1180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키스 하면서 흥분할때마다 입술 깨무는데3 12.20 12:29 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