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익들아 편의점/음식점 알바 뭐가 나아? 01.08 11:29 12 0
어제 친구들이랑 뼈찜 먹으러갔는데 소는 4조각 중은 6조각인거임 나 포함 3인이어서..1 01.08 11:29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그 다음날 애인이 꽃다발 사옴ㅋㅋㅋ 3 01.08 11:29 136 0
부보님이 동생한테만 100만원 줌 4 01.08 11:29 47 0
부산 현지인들 서면쪽 국밥집 추천해줘2 01.08 11:29 24 0
이성 사랑방 어떻게 내 애인은 날 그렇게 귀여워할까.. 01.08 11:28 70 0
친구 축의금 얼마할지 고민되는데 들어줄 사람.. 16 01.08 11:28 57 0
문화누리카드 아시는 익이 있나요 ㅜ3 01.08 11:28 108 0
김해부산은 왕따야3 01.08 11:27 186 0
임시공휴일 개꿀 01.08 11:27 16 0
병원 다니는데 밑으로 들어온 분 정말 ㅍㅖ급 이라 너무 힘들다1 01.08 11:27 138 0
이 경우 교통비 받아야 한다vs왜받냐 6 01.08 11:27 41 0
임시공휴일개꿀 01.08 11:27 17 0
임시공휴일 개나이스 01.08 11:27 41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싸우는데6 01.08 11:27 208 0
인터넷에서 패딩샀는데 지퍼가 안잠기는데 교환 해주나? 01.08 11:27 20 0
디자이너브랜드가방 추천좀!!3 01.08 11:26 24 0
신규 간호사인데 암 걸릴까 무서워20 01.08 11:26 1010 0
노래추천 전상근 니곡내곡 하려고 하는데 01.08 11:26 14 0
영어 학원 차려서 세금 떼고 월 2천이면 01.08 11:26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