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나 가스비 걱정돼서 이때까지 안틀고 전기장판으로 연명하다가 아침에 샤워하다가 얼것같아서.... 어제부터 틀기 시작했거든
16도까지 내려갔더라고 일단 20도 설정해뒀는데ㅜㅜㅜ 
다들 온도는 몇도로 설정해두고 하루에 몇시간 틀어놔?


 
익인1
난 20-21도로 설정하고 예약 돌려놔
23일 전
익인2
나 일어나서 1시간정도 나갈준비하면서 20도에 맞춰서 틀고 15도에 맞춰놔... 그럼 웬만하면 안돌아감
23일 전
익인2
걍 춥게살음 ㅋㅋㅋㅋ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마지막 약속이 6년전인데 01.08 01:28 19 0
요기요도 배달중 뜨나? 01.08 01:28 239 0
부산익인디..겨울에 서울 갈때마다 손등에 습진 올라옴 ㄹㅇ1 01.08 01:28 24 0
너네 미래를 위한 계획이나 루틴 있어?9 01.08 01:28 133 0
꽃집하는 사람들 다 취미로 하는건가?9 01.08 01:28 327 0
나이드니까 입맛 ㄹㅇ 바뀌는거 실화?4 01.08 01:28 37 0
유튜브 필리핀 이민 성공 01.08 01:28 23 0
너희라면 여기 편의점에서 계속 알바할거야?12 01.08 01:28 147 0
우울하고 무기력한디 죽고싶다는 생각은 1도 안들면3 01.08 01:27 102 0
무슨 글 한 사람이 쓴거다 이런 말 할거면 정말 증명을 해줬으면 좋겠긴 함4 01.08 01:27 25 0
노션 캘린더는 노션 페이지에 못 불러와? 01.08 01:27 15 0
유치원 교사 하기 싫어서 공무원 시험 보고 싶어14 01.08 01:27 127 0
이거 서른이 입기엔 유치한가..🥹 01.08 01:27 127 0
2000일 만나고도 헤어질수도 있나?3 01.08 01:27 23 0
얘들아 신년 다이어리 뭐 샀어 공유좀해줘!!!2 01.08 01:27 30 0
남자가 술마시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01.08 01:27 29 0
맘에드는데 후기없는 옷 잘 안사????3 01.08 01:26 63 0
이성 사랑방 과cc나 같은 단과대 타과cc 세번 이상 한 익 있음??11 01.08 01:26 103 0
서울부산 왓다갓다할때 비행기를 많이타 열차를타? 5 01.08 01:26 28 0
타르틴베이커리 거의 티켓팅이네… 01.08 01:2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