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제곧내ㅜㅜㅜ 나 한 번 배우면 잘할 자신 있어 타자속도도 700타나오고 그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편백나무향 핸드크림샀는데 소나무 송진냄새나는 것 같은ㄷ 12.20 22:09 14 0
팀플 팀장이라서 내가 조원평가 해야되는데 ㅎㅎㅎ1 12.20 22:09 18 0
요즘 멘탈 터져서 내 할일을 못하고 실수 많아졌는데1 12.20 22:09 23 0
주식/해외주식 지금 주식들 파란불이유? 2 12.20 22:09 414 0
남익들아 안면만 튼사이에서 호감표시 어떻게해?? 12.20 22:08 26 0
와 진짜 집에있는게 숨막힌다는게 진짜 이런건가봐 12.20 22:08 133 0
내 친구 진짜 갓생 산다2 12.20 22:08 538 0
내 목도리 바라클라바 어때 16 12.20 22:08 937 2
옷 급한데 홍대 옷사기 괜찮니? 12.20 22:07 19 0
고구마 시켜먹는 익 있어? 어디꺼 먹엉...!!!2 12.20 22:07 23 0
이성 사랑방 너무 많이 받아서 부담스러운 익 있어?3 12.20 22:07 113 0
혼카 좋아하는 익들은 감성카페도 자주가…? 12.20 22:07 20 0
오늘 올영에서 지름신강림해서 바디미스트?샀거든 12.20 22:07 28 0
삭제할건데 한번 봐주라 왕따당하는데11 12.20 22:06 410 0
고데기로 머리가 엄청 상했는데…1 12.20 22:06 35 0
요즘 혼전임신이 유행인가5 12.20 22:06 104 0
치위생들아 신경치료 목>>월>>목 가능해?4 12.20 22:06 48 0
인물 스케치 인터뷰 뭔지 아는 사람? 12.20 22:06 13 0
나 인기 진짜 없을 거 같지 않음?2 12.20 22:06 65 0
하....대체 왜 약속시간을 항상 당일날 정하자 하지? 4 12.20 22:0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