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29 12.19 21:3428703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24 12.19 23:0556857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57 13:0479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46 12.19 22:0221752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4 0:374564 1
나 오키로 뺏는데ㅠㅠ 11:32 117 0
나이가 몇인데 아직까지도 약속시간을 처늦냐5 11:31 137 0
나 왤케 입맛이 없지... 요즘 11:31 15 0
서울토박이는 경기도 광주가 있는지도 몰랐어...7 11:31 83 0
진학사 4칸 어때 11:31 9 0
광주 논란에 타지 사람 입장 2 11:31 44 0
키 153에 보통 몸무게는 몇일까?4 11:30 55 0
살려줘 나 헬스하다 방귀 대따 크게 나왔어10 11:30 508 0
ㅇㄴ 전라도 광주 아무생각 없다니까2 11:30 237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멀어지려는게 보이는데5 11:30 184 0
알바하는곳 앞에다 자꾸 고양이밥주는 사람 어떻게 막지4 11:29 32 0
옆자리 직원 땜에 미치겟음 3 11:29 52 0
직장인 도시락 이정도면 괜찮겠지?? 11:29 112 0
본인 표출에 왜 집착(?) 하는거야?? 순수하게 궁금해ㅠㅠㅠ34 11:29 642 0
쿠팡박스 안에 물품있는데 수거해가기도함?2 11:29 27 0
아 손톱 덜 자라는 방법 엊ㅅ냐 11:29 17 0
돈까스 먹을까 김치찌개먹을까10 11:28 69 0
오 쿠팡이츠에서 12000원 쿠폰 받아땅2 11:28 36 0
다이어트할때 ㄷㅏ들 서브웨이 소스 뭐 먹엉??17 11:28 72 0
양념닭쌈밥 vs 돼지국밥 선택은?2 11:2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