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5 9:195426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7 9:484064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02 16:069034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7 4:482112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7568 0
주변에 짱예는 아닌데 그냥저냥 이쁘장한 애 있어??3 15:07 55 0
앞으로 술 살때 무조건 민증 확인하도록 바꾸고1 15:06 74 0
아 진짜 갑자기 나오라고 하는거 너무 싫어5 15:06 112 0
생각보다 나이 많은데도 예의 없게 행동하는 사람 많아서 놀람3 15:06 34 0
너익들은 직장 휴게시간때 밥먹는데10 15:06 119 0
듀얼모니터 쓰는 익들아..! 57 15:06 528 0
성심당 안 먹어봤는데 딸기시루가 저정도임..?4 15:06 44 0
회사 관련 질문있어!!!!! 11227 15:05 30 0
못생긴 남자한테 찐사랑 받고 싶어?16 15:05 139 0
내일 데이트 하는 커플들27 15:04 809 0
공부머리 진짜 없으면 무슨 일해...?19 15:04 555 0
카페알바 전담 피워도 돼?18 15:03 392 0
밖에 나가기조차 힘들다는 친구한테 무슨 선물이 좋을까 14 15:03 70 0
백수익 크리스마스케익 사놓으라는 미션받았는데12 15:03 58 0
나 내년에 취업할 수 있을까? 15:03 18 0
체구가 크다는게 뭔 말임 ...?6 15:02 81 0
독감 약 안 먹고도 나을 수 있어?2 15:02 65 0
사람은 새로운 도파민을 계속 찾는다는데 난 나이들수록1 15:02 64 0
오랜만에 연락와서 도와달라 그러기만 하는데1 15:02 19 0
동생 밥도 안먹여서 보내게? 라는말 들었는데 너무 기분나쁨 내가 예민한.. 16 15:02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