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거 같아서 나 자신한테 불만임중학생때 안경 도수 높은거 쓰고 다녀서 못생겼었고 엄마가 교사라 유독 단정하게 다니다보니 일진들 타켓이어서 괴롭힘 당하고 그랬음 못생겼다고 놀림받아서 외모강박도 생김그러고 성인돼서 렌즈끼고 다니니까 내가 그리 못생긴편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러다 내 스타일을 많이 찾고 연애도 많이 했는데 내 스스로 말투나 행동에서 은은하게 찐따미가 아직 있는듯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고치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