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47 12.19 20:3141051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8 12.19 23:0545808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57 12.19 21:3420909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7 12.19 19:2723845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5 0:372243 1
니트 색깔 골라주어어엉워🤍 13:30 1 0
1시간 30분 운전 출퇴근 괜찮아? 13:30 1 0
20대 중반 되니까 연애 안 할 것 같던 애들도 다 하는 듯 13:30 1 0
아이폰 미니 신제품 나왔으면 좋겠다 충전한다고 이전 폰 아이폰11좀 썼더니 13:30 1 0
퇴사하고싶아 13:30 1 0
가족이랑 같이 살아도 혼밥하고 싶은거 나만 그래? 13:30 1 0
이성 사랑방 최고의 복수는 잘 사는 거라면 13:30 1 0
본인표출비타민주사?수액? 피부과에서도 놔주나? 13:30 1 0
영화 좀 찾아줘! 한국영화고 옴니버스식인데.. 13:30 1 0
소개팅 상대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서 소개팅 취소함...... 13:30 1 0
근데 포토샵이나 일러 자격증용으로 시험문제 풀다보명 13:30 1 0
남자들은 대부분 청순상 조아해?2 13:29 8 0
아니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 받아올 거라고 했는디 13:29 7 0
ㄹㅇ 엄근진한데 은근 귀여운..?면 있고 웃을때 잘웃는 mbti 뭘까1 13:29 7 0
30살….. 되는거 어떤 기분일까🙃4 13:29 11 0
백수가 자살하면 한심하게볼까?1 13:29 9 0
나 알바 경력 많으니까 프리패스인가봄2 13:29 10 0
인천공항 2터미널 요즘 사람 진짜 많아진듯1 13:28 13 0
윤석열 오늘 2시에 해?2 13:28 14 0
닭볶음탕 시킴 1 13:2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